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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 안암, ‘제10회 장기이식인의 날’ 행사 성료

문영중 기자 | 기사입력 2019/04/23 [14:29]

고대 안암, ‘제10회 장기이식인의 날’ 행사 성료

문영중 기자 | 입력 : 2019/04/23 [14:29]

【후생신보】고려대학교 안암병원 장기이식센터(센터장 김동식)가 지난 13일 남산 둘레길과 대한극장에서 진행된 ‘ 10회 장기이식인의 날행사를 성황리에 마쳤다.<사진>

 

고대 안암병원은 병원에서 장기이식을 받고 건강을 되찾은 환자와 가족들과 함께 삶에 대한 희망을 이야기하기 위해 장기이식인의 날행사를 기획, 추진 중이다. 올해로 10회 째다.

 

이 날 행사는 남산둘레길 산책과 레크리에이션영화관람 순서로 진행됐다남산 둘레길 산책을 통해서는 의료진과 이식인 및 가족들이 건강관리에 대한 궁금증을 나눴고 대한극장에서는 함께 영화를 보는 뜻 깊은 시간을 보낸 것이다.

 

김동식 센터장은 “장기이식은 치료가 어려운 말기 장기부전 환자를 위한 최선의 치료방법이다 “이식인들의 건강한 삶이 오랜 시간 이어지도록 더욱 성심성의껏 노력하겠다고 말했다또한 “올해 10회째 이어지는 장기이식인의 날에 참가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행사에 참여한 한 이식인은 “올해로 10번째 연속으로 행사에 참여한다 “같은 아픔을 겪고 극복해낸 사람들의 이야기들을 공유하고 소통을 확대하는 즐거운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또 다른 이식인은 “올해 처음으로 참여했는데다른 이식인분들이 가족과도 같이 환영해주셔서 감사하다 “서로의 건강한 삶을 위해 응원하는 고귀한 시간이 되었다고 말했다.

 

한편고려대학교 안암병원 장기이식센터는 풍부한 이식경험을 바탕으로 한 세계 수준의 의료진과 뛰어난 술기그리고 환자최우선의 가치를 바탕으로 환자들의 희망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최고의 의료기술은 물론 최선의 진료로 고위험이식을 연이어 성공하면서 환자와 가족들에게 새 삶과 희망의 빛이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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