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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아 질식사, 푹신한 침구가 주원인

신인희 기자 | 기사입력 2019/04/23 [11:46]

영아 질식사, 푹신한 침구가 주원인

신인희 기자 | 입력 : 2019/04/23 [11:46]

푹신한 침구가 영아 질식사의 주원인이 될 수 있다.

 

미국에서 생후 1년 내에 상해 사망의 첫 번째 원인이 질식사이고 아기가 자다가 질식사하는 경우가 많은데 버지니아대학에서 2011~2014년에 질식사한 영아 1,800명 이상의 자료를 분석한 결과 자다가 질식사한 아기 중에 70%는 부드럽고 푹신한 침구가 직접적인 사망의 원인이었던 것으로 나타났다.

 

부모나 형제자매와 함께 자다가 그 신체 부위가 아기를 덮어서 질식사하는 경우가 그 다음으로 많았고(19%) 벽과 매트리스 등 두 물체 사이에 끼어 질식사하는 경우(12%)도 많았으며 아기 혼자서 뒤집기를 하거나 엎드려 자다가 질식사하는 경우도 있었다.

 

아기가 아주 어릴 때는 다른 사람의 신체 부위에 덮여서 질식사하는 경우가 가장 많았고 생후 4개월 이전에는 부드러운 침구로 인해서 질식사하는 경우가 많고 그 이후에는 두 물체 사이에 끼어 질식사하는 경우가 많았다.

 

미국소아과학회(American Academy of Pediatrics)는 아기를 재울 때는 아기의 안전을 위해 보호자와 같은 방안에 공식 승인된 아기용 침대에 아기를 바로 뉘어서 재우고 부드러운 침구는 사용하지 않도록 권하고 있으며 그런 권고를 따르면 아기의 질식사를 방지할 수 있을 것이라고 Fern Hauck 박사는 말했다.

 

University of Virginia Health Sys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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