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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협 인터넷 방송 KMA TV, 홍보효과 ‘논란’

유튜브 구독자 6,000여명 불과…임대료·인건비 등 연 2~3억원 지출

윤병기 기자 | 기사입력 2019/04/12 [07:33]

의협 인터넷 방송 KMA TV, 홍보효과 ‘논란’

유튜브 구독자 6,000여명 불과…임대료·인건비 등 연 2~3억원 지출

윤병기 기자 | 입력 : 2019/04/12 [07:33]

후생신보】 대한의사협회(회장 최대집)가 대국민 홍보 강화를 위해 제작중인 건강정보영상 '대한의사협회 건강채널'이 예산 대비 홍보효과 미비로 논란이 되고 있다.

 

 

의협 지난 201612월 인터넷 방송 ‘KMA TV’가 컨텐츠 제작·송출을 시작 첫 번째 기획영상 한약의 세계화를 협회 페이스북과 유튜브 등 SNS를 통해 방송하고 있다.

 

의협 전략홍보국 산하미디어팀은 아나운서를 포함한 직원 4명이 방송 제작에 참여하고 있으며 영상 장비 구입비 수 천만원과 아나운서와 의협 직원 인건비 및 GS한강에클라트 1층에 위치한 방송실 임대료로 연간 2~3억원을 투입하고 있는 상황이다.

 

하지만 유튜브(https://www.youtube.com/user/thekmaplay)에 운영하고 있는 KMA TV 구독자는 6,009명으로 만 6년 여동안 총 조회 수 164,822회를 기록하고 있다.

 

또한 방송 대국민 홍보를 위한 건강정보영상정보는 미흡한 가운데 의협정책  36국민건강보호 15KMA 뉴브 66닥터 in 8집회시위 22개의 컨텐츠를 운영 중이다.

 

가장 인기 있는 동영상은 5개월 전 제작한 [의협 긴급영상] ‘오진의사 법정구속, 선생님도 예외일 수 없습니다! 로 조회수 24,317회로 가장 인기가 많다.

 

그러나 나머지 대다수의 의협 홍보 동영상은 겨우 몇 백건을 유지하고 있는 현실이다.

 

()대한의사협회 유튜브 채널에는 대한민국 의사회원님들과 소통하겠습니다. 피드백 보내주시면 채널 운영에 적극 반영하겠습다는 입장이다.

 

 

또한 의협이 지난 20177월말 네이버에 개설한 대한의사협회 건강채널 (http://tv.naver.com/kmahealthchannel)도 구독자수 49명에 전체 동영상 7건으로 지난 2년간 전체 방문자는 2,379명이었다.

 

한편 이와 관련, 의협  전 집행부 관계자는 의협이 하고 싶은 메시지가 아닌 국민들이 관심을 가질 만한 보건의료 이슈 및 건강관련 정보 관심을 가지고 찾을만한 영상을 만들어야 할 것이라며 유튜브의 거대한 정보속에서 KMA TV의 타겟팅이 의협 회원을 위한 방송인지 대국민 홍보를 위한 방송인지 정확한 방향이 설정되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또한 그는 투쟁 동영상 등 대회원 홍보 영상이 아닌 보건의료정책에 관한 의협 정책 방향을 확실하게 설정해 국민들이게 다가가는 영상을 제작, 운영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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