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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웅, 임기만료 윤재춘 사내이사 재선임

전승호 사장 “나보타 올해부터 글로벌 매출, 이익 성장 이룰 것”

문영중 기자 | 기사입력 2019/03/22 [18:29]

대웅, 임기만료 윤재춘 사내이사 재선임

전승호 사장 “나보타 올해부터 글로벌 매출, 이익 성장 이룰 것”

문영중 기자 | 입력 : 2019/03/22 [18:29]

▲ 22일 열린 대웅제약 제17기 정기 주주총회에서 전승호 사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후생신보】대웅/대웅제약이 22일 서울 삼성동에 위치한 대웅제약 별관 베어홀에서 주주총회를 개최했다. 

 

대웅(대표 윤재춘)59기 주주총회에서 2018년 전체 연결매출 12,313억 원, 전체 연결영업이익 858억 원의 실적을 보고하고, 임기가 만료된 윤재춘 대표를 사내이사로 재선임했다.  

 

윤재춘 대웅 대표이사는 주주님들의 관심과 격려 덕분에 어려운 환경에서도 견고한 실적을 달성할 수 있었다대웅은 지주회사 본연의 역할에 집중해 그룹의 건실한 성장을 주도해나가고, 지속적인 경영실적 창출을 통해 주주가치의 제고에 기여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같은날 대웅제약(대표 전승호)도 제 17기 주주총회를 개최, 2018년 별도 기준 매출 9,435억 원, 영업이익 308억 원, 순이익 15억 원 등 2018년 주요 경영실적을 보고했다.  

 

의장을 맡은 전승호 대웅제약 대표이사는 지속적인 사업체질 개선과 차별화된 기술 제품 경쟁력을 바탕으로 대웅제약 역사상 처음으로 연결기준 매출 1조원을 돌파했다, “오송 및 나보타 신공장 감가상각비의 본격 반영과 성남공장 폐쇄 등 일회성 비용 발생으로 인해 이익이 감소하였으나, 자체개발 보툴리눔 톡신 나보타는 미국 식품의약국 판매허가 승인을 획득해 올해부터 본격적인 글로벌 매출과 이익 성장을 이루게 될 것으로 보인다고 전망했다.

 

이어 전 사장은 앞으로 대웅제약은 전문경영인 체제하에 책임경영을 통해 내실을 강화하고 외부 환경변화에 민첩하고 유연하게 대응하여 새로운 미래 성장을 추진해 나가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외 대웅/대웅제약은 전자증권 도입을 위해 정관 변경을 결의하고, 우수 임직원 스톡옵션 부여를 위한 주식매수선택권 부여안건에 대해서도 주주 현장 투표를 통해 의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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