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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의원협회 송한승 회장, 제4대 회장 당선

이상철 기자 | 기사입력 2019/03/22 [11:19]

대한의원협회 송한승 회장, 제4대 회장 당선

이상철 기자 | 입력 : 2019/03/22 [11:19]

▲ 송한승 회장

후생신보】 송한승 대한의원협회 회장(나눔의원 강북구)이 대한의원협회 제 4대 회장으로 선출됐다.

  

송 회장은 의원협회 창립시부터 발기인으로 참여해 제1대 부회장 및 제2대 수석부회장직을 거쳐 제 3대 회장직을 수행하면서 의원급 의료기관의 권익 향상과 더불어 공정하고 자유로운 의료 환경 건설을 위해 헌신해왔다.

  

송 회장은 “크게 성장한 협회가 새로운 시대를 맞이하기 위해서는 더 젊고 추진력 있는 회장이 필요하다”고 하면서 제 3 대 회장직 임기를 끝으로 평회원으로 돌아가겠다는 의사를 밝혀 왔다.

  

의원협회 선거관리위원회(이하 ‘선거관리위원회’)는 2월 25일부터 3월 3일까지 회장 입후보자 등록 공고를 했으나 입후보자 등록 기간 동안 출마자가 없어 선거관리위원회는 등록 기간을 3월 8일까지로 연장했다.

  

회장 직책이 공석이 될 위기에 이르자 여러 임원들이 송 회장에게 연임을 적극적으로 권유했고 송 회장은 협회 파행 운영은 막아야 한다는 마음으로 연장된 입후보자 등록 기간 중 입후보 신청을 했다.

  

의원협회 선거관리규정에 의하면 투표 참여자의 과반수 이상의 찬성시 당선이 확정되는데 지난 3월18일 9시부터 3월21일 5시까지 총 4일간 대한의원협회 홈페이지(www.kmca.or.kr)를 통해 단독 입후보한 송한승 후보에 대한 찬반 투표를 진행, 투표참여자의 97.3%의 압도적인 찬성으로 당선이 확정됐다.

  

당선 확정 후 송한승 회장은 “지금 의료계는 여러 희생을 강요당하고 있음에도 사회적으로 존중 받기는 커녕 진료 현장에서 살해당하는 불행한 일까지 발생한 것이 현실”이라며 “특히 의원급 의료기관은 낮은 수가로 생계마저 걱정해야 할 정도로 벼랑 끝에 서 있다. 앞으로도 의원협회는 위기에 처한 의원급 의료기관들이 마지막까지 기댈 수 있는 버팀목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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