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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협, 올해 예산 100억 원 규모

정기이사회, 홍정용 명예회장 추대·19개 병원 입회 등 승인

문영중 기자 | 기사입력 2019/03/21 [16:00]

병협, 올해 예산 100억 원 규모

정기이사회, 홍정용 명예회장 추대·19개 병원 입회 등 승인

문영중 기자 | 입력 : 2019/03/21 [16:00]

【후생신보】병원협회가 올해 예산 규모를 100억 원 대로 편성했다. , 홍정용 회장을 명예회장으로 추대했다.

 

대한병원협회(회장 임영진, 사진)21일 용산 서울드래곤시티 3층 한라홀에서 2018 회계연도 제2차 정기이사회를 개최하고 이같이 결정했다. 이사회에서는 올해 예산으로 2018회계연도보다 2.57% 많은 1016,900여만 원을 승인했다.

 

 

, 보험수가 개선 및 대응 병원경영환경 개선 창립 60주년 기념사업 대내·외 역량강화 등을 2019 회계연도에 중점 추진하는 것을 골자로 한 2019 회계연도 사업계획안을 보고했다.

 

 

이사회는 자보심의회 분담금 납부와 관련하여 지난 2월 자보심의회 정상화에 합의한 것에 근거해 2016년과 2017년 회계연도 분담금은 면제하고 2015년과 2018년에 미납된 분담금과 2019 회계연도 분담금의 갹출비율은 병원별 자보진료비의 0.04%로 의결했다.

 

이와함께 석웅 기획부위원장 등 8명의 임원 보선과 남양주 21세기병원 등 19개 병원의 신규입회를 승인했다. 38대 홍정용 회장의 명예회장 추대도 의결됐다.

 

한편, 병협은 오는 43일 제10KHC 리셉션과 창립60주년 기념행사를 같은 장소에서 개최할 예정이다. 60차 정기총회도 45일 같은 장소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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