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광고

부산부민 김인보 부원장, AAOS ‘BEST 논문’ 선정

문영중 기자 | 기사입력 2019/03/21 [12:55]

부산부민 김인보 부원장, AAOS ‘BEST 논문’ 선정

문영중 기자 | 입력 : 2019/03/21 [12:55]

▲ 최근 진행된 미국정형외과학회에서 부산부민병원 김인보 진료부원장이 구연 발표를 하고 있다. 특히, 김인보 부원장의 논문이 베스트 15에 선정 눈길을 끌었다. 

【후생신보】의료법인 인당의료재단 부산부민병원은 관절센터 김인보 진료부원장의 논문이 미국정형외과학회(이하 AAOS) ‘BEST 15 논문에 선정됐다고 21일 밝혔다.

 

김인보 진료부원장의 어깨 회전근개파열에 관한 논문 3편이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미국정형외과학회(AAOS 2019)에 채택, 구연(2) 및 포스터(1) 발표했다. 이 중 회전근개파열의 봉합불가능성 예측논문이 ‘BEST 15 논문에 선정됐다.

 

참가자만 1만 명이 넘는 세계 최대 규모의 정형외과학회에서 국내 의료진의 논문의 베스트 15에 선정된 것은 매우 이례적인 일로 평가받고 있다.

 

해당 논문은, 기존에는 수술 전 봉합가능성을 예측하는 것에 한계가 있었지만 탄젠트 징후, 비구-상완골두 사이의 거리, 내외측회전근개파열의 크기, 만성 가성마비 존재 여부 등의 인자들로공식을 만들어 수술 전 미리 봉합의 불가능성을 예측할 수 있는 진단체계를 확립할 수 있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김인보 부원장은 세계 최대 규모와 권위를 자랑하는 미국정형외과학회에서 연구를 인정받고 세계 석학들과 토론할 수 있어 영광이라며 앞으로도 진료뿐만 아니라 연구학술활동에 매진하여 우수한 의료의 질을 제공할 수 있도록 하겠다며 소감을 밝혔다.

 

김 부원장은 부산부민병원 관절센터, 수부센터에서 어깨, 팔꿈치, 수부(손목)질환을 중점적으로 진료하며 관절내시경, 최소상처 인공관절수술, 비수술 관절치료, 스포츠재활치료, 유전자주사치료 등을 하고 있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