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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이혁 서울대 명예교수, 의학공헌상 수상자 선정

문영중 기자 | 기사입력 2019/03/21 [12:46]

권이혁 서울대 명예교수, 의학공헌상 수상자 선정

문영중 기자 | 입력 : 2019/03/21 [12:46]

【후생신보】대한의학회(회장 장성구)와 부채표 가송재단(이사장 동화약품 윤도준 회장)은 제5회 대한의학회 의학공헌상 수상자로 권이혁 서울대학교 명예교수<사진>가 선정됐다고 21일 밝혔다. 이재관 고려의대 산부인과학 교수는 제10회 윤광열 의학상을 수상하게 됐다.

 

부채표 가송재단이 후원하는 대한의학회 의학공헌상은 우리나라 의학 발전의 기반 조성에 헌신적으로 공헌한 분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권 명예교수는 서울대 총장, 보사부장관, 대한민국학술원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 회장 등을 역임했고 오늘날까지 국내 대부분의 의과대학이 준용하고 있는 통합교육과정을 최초로 마련하고, 인구집단별 영양과 환경, 위생관리 등 한국형 보건학을 정립하고 관련 정책을 세우는데 기여했다.

 

이재관 교수는 ‘Comparison of Cytokine Expression in Mesenchymal Stem Cells from Human Placenta, Cord Blood, and Bone Marrow. J Korean Med Sci 2009; 24(4): 547-54’ 논문의 책임저자로서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 교수는 우수한 논문을 게재해 우리나라의 의학 연구 수준을 한 단계 높이는데 기여해 수상자로 선정됐다.

 

시상식은 오는 326일 열리는 대한의학회 2019년 정기총회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한편, 부채표 가송재단은 기업 이윤은 사회에 환원해야 한다는 철학으로 대한민국 최초의 제약사인 동화약품의 윤광열 회장과 부인인 김순녀 여사의 사재출연을 통해 20084월 설립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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