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광고

간협, 간호조무사 법정단체 추진 반대 ‘비상대책위’ 출범

긴급임시대표자회의서 긴급 결의 … 간호계 역량 총동원

윤병기 기자 | 기사입력 2019/03/19 [09:52]

간협, 간호조무사 법정단체 추진 반대 ‘비상대책위’ 출범

긴급임시대표자회의서 긴급 결의 … 간호계 역량 총동원

윤병기 기자 | 입력 : 2019/03/19 [09:52]

【후생신보】대한간호협회(회장 신경림)는 18일 오후 협회 회의실에서 전국지부장 및 산하단체장을 긴급 소집한 가운데 임시대표자회의를 개최하고, 간호조무사 중앙회를 법정단체화하려는 국회에서의 움직임에 대해‘간호인력체계와 의료법 원칙을 붕괴시키는 개악입법’으로 규정하고 전담 비상대책위원회 구성하여 총력 대처하기로 결의했다.

 

비상대책위원장에는 송용숙 대전광역시 간호사회장을 선출하고, 부위원장 4명과 대변인 1명, 간사 1명 등을 선임하고 비상가동체계를 갖췄다.

 

임시대표자회의는 최근 정부가 추진 중인 장기요양보험제도를 비롯하여 치매국가책임제, 만성질환관리제, 지역사회통합 돌봄 사업 등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간호사 영역을 심각하게 대체하고 침해하면서도, 서로 다른 직종이라고 국민을 기만하고 있다고 주장하면서 이 상황에서 간호조무사 중앙회를 법정단체화하는 개정이 이루어질 경우 더욱 심각한 간호정책의 혼선과 갈등이 더 한층 격화될 것을 우려했다.
 
향후 비대위는 현재 다양한 영역에서 간호사를 배척하고 비의료인인 간호조무사들로 대체함으로서 초래되는 국민의 생명과 건강에 미치는 문제의 심각성과 간호조무사협회가 법정 중앙회를 추진하는 불순한 의도를 국회, 정부를 비롯한 각계에 적극 알리는 등 간호계의 모든 역량을 총동원하여 금번 입법추진을 저지하기로 결의했다고 밝혔다.

 

국민 19/03/19 [22:55] 수정 삭제  
  집단이기주의자들이 모여서 한직종을 죽이는 작업에 열을 올리고 게시는 군요. 항상 이런식이지요. 간호조무사 죽이기 연구하는 모임이라고 당신들은 부끄러운 것을 알아야 합니다. 간호조무사도 보건복지부장관의 자격을 가진 보건의료인입니다. 당연히 간호조무사를 관리할 중앙회가 있어야 하는것이 당연한거 아닌가요. 그렇다면 간협에서 간호조무사를 관리를 해주실겁니까? 하나의 협회에서 관리를 하려면 일본처럼 준간호사를 만들어주십시요. 전세계에서 하나의 협회에서 관리하는 것은 일본뿐이니 간호조무사를 간협에서 관리하시고 준간호사 만들어주세요.
열정 19/03/20 [10:14] 수정 삭제  
  그렇게 간호조무사가 눈에 가시면 아예 간호조무사 직업군 자체를 없애고, 간호사들만 간호에 임하게 하면 좋을듯합니다.. 최저임금으로 힘든것은 간호조무사가 다하고 일터지면 간호조무사 앞길 막는 간호사 단체 정말 대단합니다..
국민2 19/03/20 [10:18] 수정 삭제  
  저도 간협에서 관리해 주시고 일본의 준간호사로 만들어주는것에 대해서 찬성합니다. 같은직종이라고 한다면 미국이나 선진국처럼 간호사로 올라갈수 있는 사다리 구조도 만들어 주셨으면합니다. 간호조무사 중앙회를 반대하는데에는 그렇게 깊은 뜻이 있었군요. 감사합니다.
이해불가 19/03/20 [18:59] 수정 삭제  
  참 어이없네요. 엄연히 병원에서 조무사와 간호사가 하는 역할이 어느정도 구분이 되어 있는데, 그리고 조무사 수도 늘어날 뿐 아니라 간호간병통합서비스, 국가치매제 가 더욱 보편화되면 간호사만큼 필요한 인력이 간호조무사라고 생각하는데요. 그러면 당연히 조무사 의견을 대변할 단체가 필요할 것 같은데.. 실상 간협에서는 조무사는 간호인력이 아니다라면서 배척해 왔는거 아닌가요? 이제와서 조무사법정 단체를 만든다고 하니, 반대하는 심보가 뭔가요? 오히려 조무사 단체가 설립되어서 상생할 수 있는 구조로 가는 것도 좋지 않을까 합니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