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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KIMES 2019’서 최신 의료기기 선보여

초음파 진단기기 플랫폼 ‘HERA’ 첫 적용 제품 공개 …디지털 엑스레이 라인업도 소개

문영중 기자 | 기사입력 2019/03/14 [11:08]

삼성, ‘KIMES 2019’서 최신 의료기기 선보여

초음파 진단기기 플랫폼 ‘HERA’ 첫 적용 제품 공개 …디지털 엑스레이 라인업도 소개

문영중 기자 | 입력 : 2019/03/14 [11:08]

【후생신보】삼성전자와 삼성메디슨(이하 삼성)14일부터 17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35회 국제의료기기·병원설비전시회’(이하 KIMES)에 최신 의료기기와 진단 보조 기능들을 대거 선보였다.

 

삼성은 이번 전시회에 산부인과, 영상의학과, 정형외과 등 진료과 다변화를 위한 초음파 진단기기 전 라인업과 엑스레이 방사선 피폭량을 획기적으로 줄인 저선량 디지털 엑스레이를 집중적으로 전시했다.

 

특히 프리미엄 초음파 진단기기 플랫폼 헤라’(HERA)를 적용한 신제품 ‘HERA W10’을 국내 처음으로 전시해 주목 받았다.

 

‘HERA W10’차세대 빔포머인 크리스탈빔영상처리 엔진인 크리스탈라이브단결정 프로브(탐촉자) 기술인 에스뷰 트랜스듀서로 구성된 크리스탈 아키텍쳐가 적용, 기존 삼성 초음파 진단기기 대비신호 처리량이 11, 데이터 전송 속도가 10배 더 빨라졌다.

 

, 미세 혈류 감지와 저속 혈류량 측정에 도움을 주는 엠브이플로우’(MV-Flow)와 혈류를 입체적으로 보여주는 루미플로우’(LumiFlow) 기능은 작은 혈관의 구조를 직관적이고 빠르게 보여줘 암이나 염증 등 병변 확인에 도움을 줄 뿐 아니라 진단 신뢰도를 높여 준다.

 

엑스레이존에서는 한층 더 개선된 저선량 영상처리 기술을 적용한 프레스티지 디지털 엑스레이 라인업인 ‘GM85 with Prestige’를 선보였다.

 

이 제품에는 엑스레이 방사선 조사량을 기존 촬영방식 대비 절반으로 줄이면서도 기존과 동등한 품질의 흉부영상을 제공하는 영상처리 기술 에스뷰(S-Vue)’가 적용됐으며, 이 기술은 미국 식약청(FDA)으로부터 2017년에는 성인 흉부를 대상으로, 2018년에는 소아 복부·흉부·두경부를 대상으로 최대 45%까지 방사선량을 저감시키는 영상처리 기술로 승인 받은 바 있다.

  

삼성은 전시회 마지막 날인 17일에는 삼성의 초음파 진단기기를 활용한 이론강의와 실습을 병행한 세미나를 진행할 계획이다. 이 세미나는 올해 2월부터 하복부·비뇨기 초음파에도 건강보험이 적용됨에 따라 초음파 진단 수요가 늘어날 것으로 보고, 개원의를 주 대상으로 마련한 초음파 진단기기 사용 입문 교육이다.

 

삼성전자 의료기기사업부장 겸 삼성메디슨 대표이사 전동수 사장은 "삼성만의 차별화된 기술과 디자인이 적용된 진단 보조 기능들이 시장에서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앞으로도 다양한 진료과에서 활용 가능한 초음파 진단기기와 저선량 엑스레이 같은 환자중심의 의료기기들을 지속 개발해 업계를 선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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