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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병원, 태국 국립병원과 협약

산업보건 직업병 분야 교류 활발 기대

이상철 기자 | 기사입력 2019/03/06 [16:09]

길병원, 태국 국립병원과 협약

산업보건 직업병 분야 교류 활발 기대

이상철 기자 | 입력 : 2019/03/06 [16:09]

【후생신보】 한국과 태국이 산업보건분야 직업병에 대한 교류가 활발해질 전망이다. 

 

가천대 길병원(원장 김양우)은 지난 4일 태국 보건부 산하 노파라트 라자타니 국립병원(원장 솜분)과 산업보건과 직업병 예방분야에서 상호교류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노파라트병원은 태국 보건부의 의료정책국에서 운영하는 국립병원 중 가장 큰 병원으로 방콕시민의 진료는 물론 방콕 동부에 설립된 특별경제구역의 직업병 및 환경성질환의 예방과 진단에 주력하고 있다. 

 

노파라트 라자타니는 9개의 다른 에메랄드라는 뜻으로 태국의 전국왕인 푸미폰 국왕이 하사한 명칭이다. 

 

이날 업무협약식에는 길병원 직업환경의학과 강성규 교수, 최원준 교수를 비롯해 태국 보건부의 솜삭 의료정책국장이 직접 참관해 한국의 의료제도 및 가천대의 응급의료 체계에 대해 견학했다. 

 

강성규 과장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그간 축적된 직업병 예방 및 진단에 대한 기술을 민간차원에서 개발도상국가에 전수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고 피력했다. 

 

한편 길병원 직업환경의학과는 2016년 개설된 이래로 특수건강진단, 직업병 역학조사, 업무적합성평가 등 근로자 건강보호업무에 주력하며 고용노동부의 중독질환감시체계, 해군본부의 승조원 건강관리, 국가보훈처의 고엽제 역학조사 등 연구와 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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