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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라매병원, 예비의료인 인성 함양 앞장

서울의대생 의료현장 체험·봉사 프로그램 진행

이상철 기자 | 기사입력 2019/03/06 [15:48]

보라매병원, 예비의료인 인성 함양 앞장

서울의대생 의료현장 체험·봉사 프로그램 진행

이상철 기자 | 입력 : 2019/03/06 [15:48]

【후생신보】 서울특별시 보라매병원(원장 김병관)은 최근 원내 대강당에서 2019년 서울의대 ‘의예과 학생 세미나’ 연계 보라매병원 자원봉사 프로그램 오리엔테이션을 열고 상반기 프로그램을 시행하는 등 예비의료인 인성 함양에 적극 노력하고 있다. 

 

이 프로그램은 보라매병원이 서울의대 교육과정과 연계해 봉사활동을 통해 의학도들에게 의료현장에서의 체험학습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환자 존중의 서비스마인드를 함양하고 현장 멘토링을 지원하는 학습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2012년도부터 매학기 진행해오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 참여자들의 활동기간은 오는 3월부터 5월까지로 총 58명의 서울의대생이 참여한다. 

 

안과, 내과, 정형외과 등 외래 진료실에서 환자 안내를 지원하고 병동에서 환자 안전 관련 교육을 보조하며 이동도서 및 건강증진정보센터에서 활동하고 무료진료 등외부 의료봉사활동에 참여하며 환자존중을 위한 마인드를 함양한다. 

 

이번 봉사활동에 참여하는 1학년 이진형 군은 “환자와 가장 가까운 현장에서 봉사활동을 하기 위해 참여하게 되었다”며 “활동기간 동안 의료인으로서 갖춰야할 자질을 함양하고 취약계층을 위한 의료를 생각하는 계기를 만들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김유경 의료사회복지실장은 “2012년부터 진행해오고 있는 프로그램에 현재까지 900여 명의 서울의대생들이 참여해 뜻 깊은 활동을 진행했다”며 “의료현장에서의 봉사활동을 통해 예비 의료인들이 의료사각지대의 소외계층을 위한 의료역량 향상 및 인성 함양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며 공공의료의 가치를 실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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