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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행정관리자협회 정영권 신임회장 선출

정영권 회장 “협회의 새로운 도약과 활로 모색하겠다”

윤병기 기자 | 기사입력 2019/02/25 [07:45]

병원행정관리자협회 정영권 신임회장 선출

정영권 회장 “협회의 새로운 도약과 활로 모색하겠다”

윤병기 기자 | 입력 : 2019/02/25 [07:45]

【후생신보 윤병기 기자】 대한병원행정관리자협회 19대 신임 회장에 정영권 서울시보라매병원 사무국장이 선출됐다.


대한병원행정관리자협회(회장 권성탁 연세의료원 사무국장)는 지난 23일 오후 5시 유성 계룡스파텔에서 2019년도 정기대의원총회에서 졍영권 회장을 만장일치로 선출했다.

 
졍영권 신임회장은 취임 인사말에서 “지난 20여 년간 병원행정관리자협회와 함께 한 시간들, 그리고 서울대병원 및 서울시보라매병원 사무국장으로 재직한 32년의 병원행정 경험과 시간들이 주마등처럼 스쳐간다” 며 “부족하지만 협회 발전의 새로운 미래를 열어 가는데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 고 밝혔다.


또한 정영권 회장은 “최근 면허를 기반으로 하는 여러 직능 단체들이 병원행정 영역을 위협하고 있는 상황” 이라며 “협회가 직면한 어려운 상황을 극복하고 새로운 돌파구를 개척하기 위헤 4차산업시대에 맞는 비전과 미션을 만들어 나가겠다” 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정 회장은 “협회 회원 여러분들의 성원과 지혜가 더해진다면 우리 협회는 새로운 활로를 열고 도약을 모색할 수 있으리라 굳게 믿는다” 며 “저와 더불어 임원 및 대의원 여러분들의 협회 사랑이 하나가 되어 우리 협회가 도약을 모색할 수 있도록 많은 협조와 성원을 부탁드린다” 고 밝혔다.


정영권 회장은 협회 운영 방안으로 △중앙회와 시도지회 소통과 화합의 채널 구축 △회관 재건축 등 중장기 종합 계획 수립 및 뉴 비전 실현 △획기적인 회원 증대 방안 마련 및 회원과 회비 관리시스템 구축 △가칭 ‘원무행정사’ 등 새로운 병원행정 실무 자격 신설 △회비 수입 구조 평생회비 중심으로 다변화 및 수익사업 발굴과 기부금 활성화를 위한 발전후원회 구성 △병원행정사 취업을 위한 산학협력 및 회원 권익보호 증진 등을 제시했다.

 


정영권 신임 회장은 한양대 병원행정 석사, 가천대 보건학 박사 출신으로 서울대병원 교육.인사.홍보대외협력.비서실.원무.재무등을 거쳐 현재 서울시보라매병원 사무국장을 역임하고 있으며, 협회 부회장 겸 대학병원회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감사에는 홍성삼(서울아산병원 후생사업팀장), 박종택(서울성모병원 원무팀장) 전 감사가 후보로 출마했다. 이날 총회에서는 만장일치로 19대 회장에 정영권 후보를 감사에는 홍성삼·박종택 후보를 추대했다. 총회 의결로 위임된 부회장 및 이사 선임은 추후 발표 될 예정이다.


한편 이날 정기대의원 총회에서는 올해 주요 사업 추진 계획으로 △회원 서비스 개선 및 조직 활성화를 통한 회비증대방안 마련 △병원행정사 및 건강보험사 자격시험 실시 △회원관리 전산시스템 2단계 구축 △병원행정가 국가자격증화 추진 △협회 자격증 공신력 확보를 위한 전담 추진팀 구성 △회관 재건축 추진팀 구성 △병원행정관리 관련 수가체계 개선 TFT 운영 △미래발전위원회 제언 검토 및 협회발전 시행방안 마련 등을 마련했다.

 
또한 올해 사업에 필요한 예산 10억 3930만원을 의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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