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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희 원장의 간암 이야기 (44)

암 검진보다는 예방이 더 필요하다
간암의 경우 하이푸 이용하면 치료에 시너지 효과

윤병기 기자 | 기사입력 2019/02/21 [15:45]

김태희 원장의 간암 이야기 (44)

암 검진보다는 예방이 더 필요하다
간암의 경우 하이푸 이용하면 치료에 시너지 효과

윤병기 기자 | 입력 : 2019/02/21 [15:45]

【후생신보】 검진은 치료가 가능한 질병을 조기에 발견해 조기에 치료함으로써 좋은 결과를 보고자 하는 것으로 ‘2차 예방’이라고 부른다.

 

예를 들어 암 검진이라면 암이 발병한 이후에 조치를 취하기 때문에 치료가 완전하지 않을 수 있고 근본적인 예방법은 아닌 셈이다.

 

우선적으로 암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암에 걸릴 위험에 노출되지 않도록 하는 것이 가장 기본적인 예방법이며 이것을 ‘1차 예방’이라고 한다.

 

지금까지 알려진 정보만으로도 우리가 할 수 있는 일들은 충분히 있다. 잘 알려진 암의 원인으로는 흡연, 음주, 비만, 운동부족, B형 간염 등의 바이러스 감염, 유해물질 노출, 대기오염 등이 있다.

 

외부 환경에 대해서는 개인이 할 수 있는 일이 크게 없다 하더라도 식생활과 바른 자세, 운동습관은 자기 자신 외에는 실행해 줄 수 있는 사람이 없다. 검진을 통해 당뇨병이나 고혈압 전 단계, 특정 질병이나 암에 걸릴 위험이 높다는 결과가 나타났다면 생활습관치료로 반드시 이어져야 할 것이다.

 

일주일에 5일은 소주를 매일 2병씩 마시고 담배는 하루에 2갑씩 피우며 밤새는 걸 밥 먹듯이 하는 사람이 암에 걸렸다면 어쩌면 당연한 일일지도 모른다.

 

흔히 암에 걸리면 ‘하느님, 어째서 저입니까? 제가 뭘 잘못했습니까?’라는 반응을 보이기도 하는데, 암은 신이 형벌로서 내리는 것이 아니라 자신이 생활해 온 일상의 습관에 대한 결과로서 발생하는 것이 아닐까한다.

 

건강검진 후 사후 조치가 필요 없다면 무의미 한 것이다. 검진 후 결과에 따라 생활습관을 고치고 적극적인 치료 등을 해야 건강을 유지할 수 있다.

 

간암의 경우는 B형, C형 간염바이러스에 의해 주로 발생되기 때문에 개인위생을 철저히 준수하고 음주나 흡연을 피하며 간경변증이 되지 않도록 해야 하다.


간암도 초기에는 비교적 치료가 용이하나 증상이 나타나기 시작하는 중기나 말기라면 때는 늦어진다. 또한 다른 장기의 암이 간으로 전이된 간암의 경우라면 치료는 더욱 힘들어 진다.

 

치료는 간암 절제술 등 수술도 있고 항암치료, 면역치료 등 비수술 방법도 있다. 항암 치료시에 ‘하이푸’라는 장비를 통해 강력한 초음파를 암 부위에 쏘이면 암 치료에 큰 시너지 효과를 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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