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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노피, 희귀혈액질환 사업부 출범

혈우병 치료제 엘록테이트∙알프로릭스 연내 시판 계획

문영중 기자 | 기사입력 2019/02/14 [11:17]

사노피, 희귀혈액질환 사업부 출범

혈우병 치료제 엘록테이트∙알프로릭스 연내 시판 계획

문영중 기자 | 입력 : 2019/02/14 [11:17]

【후생신보】글로벌 헬스케어 기업 사노피는 스페셜티케어 사업부인 사노피 젠자임의 한국사업부(대표 박희경)가 희귀혈액질환 사업부를 출범한다고 14일 밝혔다.

 

사노피는 20181월 혈우병 및 희귀혈액질환 치료제 연구개발에 특화된 바이오버라티브와 아블링스 인수, 앨라일람(Alnylam Pharmaceuticals)으로부터 혈우병 AB 치료제인 피투시란 글로벌 개발 및 판매권을 획득한 바 있어 희귀혈액질환 사업부를 신설하게 됐다.

 

희귀혈액질환 사업부는 올해 반감기 연장 혈우병A 치료제 엘록테이트(혈액응고인자VIII-Fc융합단백, 에프모록토코그알파)와 반감기 연장 혈우병B 치료제 알프로릭스(혈액응고인자IX Fc융합단백, 에프트레노나코그-알파)의 시판 준비에 본격 돌입 예정이다.

 

이들 치료제들은 지난 2014FDA, 2017KFDA 시판 허가를 각각 획득했고 지난 21일 보건복지부 약제 급여 목록 고시가 완료됐다. 일상적 예방요법 시 권장 투여 용량은 엘록테이트는 3~5일 간격으로 150 IU/kg, 알프로릭스는 주 150 IU/kg 또는 10~14일 간격으로 1100 IU/kg이다.     

 

사노피 젠자임 박희경 대표는 희귀혈액질환 사업부는 엘록테이트와 알프로릭스를 필두로 국내 희귀혈액질환 치료 개선과 환자들의 긍정적인 삶의 변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외에도 희귀혈액질환 사업부는 한랭응집소질환(Cold Agglutinin Disease), 겸상적혈구질환(Sickle Cell Disease), 베타지중해빈혈(β-Thalassemia), 후천적 혈전성 혈소판감소증 자반증(acquired Thrombotic Thrombocytopenic Purpura) 치료제 등 희귀혈액질환에 대한 폭넓은 포트폴리오를 준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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