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광고

의정부성모병원, 수면뇌기능검사실 오픈

수면다원·뇌파검사 및 각종 전도검사 전용 공간에서 실시

이상철 기자 | 기사입력 2019/02/12 [10:16]

의정부성모병원, 수면뇌기능검사실 오픈

수면다원·뇌파검사 및 각종 전도검사 전용 공간에서 실시

이상철 기자 | 입력 : 2019/02/12 [10:16]

【후생신보】 가톨릭대 의정부성모병원이 보다 전문적인 수면다원검사를 위해 지난 8일 수면뇌기능검사실을 오픈하고 본격 진료에 들어갔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조사에 따르면 2016년에만 약 50만명이 코골이, 수면 무호흡증으로 병원을 찾았다.

 

의정부성모병원도 매년 약 500여명 이상의 환자가 수면 무호흡 질환으로 진료 중이다.

 

잠은 피로한 뇌의 활동을 주기적으로 회복하는 생리적인 의식 상실 상태로 뇌의 건강한 기능을 위해 숙면을 취하는 것이 중요한 일이므로 건강한 수면상태가 삶의 질을 크게 좌우하는 것이다.

 

잠을 잘 못 잔 날은 하루가 피로하고 일의 능률이 떨어진다. 따라서 수면의 문제는 간과해서는 안 된다.

 

밤에 푹 쉬지 못한 수면 질환 환자들은 낮에도 장시간 두통, 피로감을 느낀다.

 

세계적인 ‘lancet’ 등의 논문에서도 중증 수면무호흡증이 치료 없이 방치하면 치명적인 심혈관계 사건이 일어날 위험성이 정상인에 비해 2~2.9배나 증가하는 것을 보고하고 있다.

 

수면클리닉을 운영하는 이비인후과 김부영 교수는 필요 시 수면다원검사를 시행해 정확한 상태를 파악해야 한다수면다원검사는 저녁 시간 병원에 내원해 잠을 자면서 수면기간 동안 불규칙한 호흡의 빈도와 심한 정도를 측정하고 수면 중 동반된 여러 수면의 문제점을 총체적으로 파악할 수 있는 큰 장점이 있다라고 말했다.

 

의정부성모병원의 수면뇌기능검사실은 2대의 검사장비와 검사실을 갖추고 코골이, 수면무호흡, 기면증, 과수면증, 하지불안증후군, 렘수면장애 환자들을 위해 전문의료진과 시설을 모두 갖추고 최적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한편 수면질환은 2017년까지만 해도 부자병이라고 불리며 검사비와 양압기 구입에 수십만원 이상 지불해야 했던 반면, 20187월부터는 건강보험 적용으로 병원 구분에 따라 11만원에서 15만원 정도로 환자부담액이 발생하기 때문에 부담이 많이 줄었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