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광고

한솔병원, 불우이웃돕기 ‘앞장’

‘사랑의 열매’에 이웃사랑 성금 2,600만원 기부

이상철 기자 | 기사입력 2019/01/22 [09:16]

한솔병원, 불우이웃돕기 ‘앞장’

‘사랑의 열매’에 이웃사랑 성금 2,600만원 기부

이상철 기자 | 입력 : 2019/01/22 [09:16]

▲ 이동근 원장

【후생신보】 보건복지부 인증의료기관인 한솔병원의 기부활동은 지속되고 있다.

 

한솔병원(원장 이동근)은 지난해 1231사랑의 열매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2,600만 여원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이동근 원장을 비롯한 전직원은 1990년 개원 이후 해마다 지속적으로 성금을 모금해 유니세프, 살레시오 나눔의 집, 한국뇌성마비복지회 등에 정기적으로 후원하며 이웃돕기에 앞장서고 있다.

 

또한 지역주민들에게 유익한 건강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정기적으로 건강강좌를 개최하고 있으며 2011년부터 보다 적극적인 지역봉사활동을 위해 한솔나눔봉사단을 창설, 매월 삼전지구대와 함께 깨끗한 송파대로 만들기 녹색캠페인을 진행하는 등의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한편 이동근 원장은 사랑의 온도탑의 온도가 낮다는 안타까운 기사가 있었지만 한솔병원은 단순히 병을 치료하는 곳에 머물지 않고 지역사회와 함께 호흡하며 사랑을 나눌 수 있도록 앞으로도 적극적으로 후원활동에 동참하겠다고 말했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관련기사목록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