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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 정보보호 국제 인증 획득…업계 최초

문영중 기자 | 기사입력 2019/01/11 [13:32]

한미, 정보보호 국제 인증 획득…업계 최초

문영중 기자 | 입력 : 2019/01/11 [13:32]

한미약품 우종수 사장(오른쪽)과 닉 메타 주한 영국 부대사(왼쪽)10일 진행된 인증서 수여식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후생신보】한미약품이 최근 정보보호 경영시스템 국제표준’(ISO27001) 인증을 국내 제약 업계 최초로 획득했다. 이로써 한미는 품질(ISO9001)과 환경(ISO14001), 반부패(ISO37001) 분야 등 총 4개의 국제표준 인증을 확보하게 됐다.

 

ISO27001은 국제표준화기구(ISO)에서 제정하는 정보보호 경영시스템에 대한 국제표준으로, 인증 획득을 위해서는 정보보호 정책, 물리적 보안, 접근통제, 법적 준거성 등 14개 관리영역 114개 항목에 대한 적정성 평가를 모두 통과해야 한다.

 

이번 인증으로 한미는 자체 개발한 신약 연구정보에 대한 체계적인 보호관리는 물론 글로벌 비즈니스를 위한 필수적 정보보호 요건을 충족할 수 있게 됐다.

 

한미약품 최고정보책임자(CIO) 임종훈 부사장은 한미약품은 기업의 지속가능성 및 경쟁력 향상을 위해 글로벌 수준의 정보보호 경영시스템을 구축, 운영하고 있다면서 이번 인증을 토대로 보다 신뢰받는 글로벌 제약기업으로 발돋움하겠다고 말했다.

 

한미약품 대표이사 우종수 사장은 이번 ISO27001 인증은 신뢰경영에 대한 한미약품의 강력한 의지를 보다 확고히 하는 계기가 됐다면서 “R&D 성과를 비롯한 다양한 글로벌 비즈니스가 글로벌 수준의 보안체계 아래 더욱 견고해질 수 있도록 사후 관리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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