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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성모병원, 만성콩팥병 공개강좌 개최

이상철 기자 | 기사입력 2019/01/08 [13:30]

서울성모병원, 만성콩팥병 공개강좌 개최

이상철 기자 | 입력 : 2019/01/08 [13:30]

【후생신보】 가톨릭대 서울성모병원 신장내과는 오는 15() 오후 2시부터 약 2시간 동안 만성공팥병 공개강좌를 개최한다.

 

일반인과 환자들을 대상으로 만성콩팥병의 진단, 검사, 치료, 예방 및 관리에 대한 지식과 질병에 대한 인지도를 알리기 위해 개최되는 이번 강좌에서는 만성콩팥병(김용수 신장내과) 만성콩팥병 환자의 교육프로그램(김영주 간호사) 저단백식이(김희영 임상영양사) 등의 강연과 질의 응답시간이 마련된다.

 

한편 만성콩팥병은 3개월 이상 신장이 손상되어 있거나 신장 기능 감소가 지속적으로 나타나는 것을 말한다.

 

신장의 손상 정도와 기능의 감소 정도에 따라 다음의 5단계로 나누어지며 잘 관리하지 않으면 마지막 단계로까지 악화되어 결국은 투석이나 신장이식과 같은 신장대체 요법을 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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