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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의학회, ‘커뮤니티케어에서의 방문의료 모델링’ 세미나 개최

기존의 방문의료 기획자들 총출동, 일차의료의사들이 방문의료 주도해 나가야

윤병기 기자 | 기사입력 2018/12/28 [12:43]

가정의학회, ‘커뮤니티케어에서의 방문의료 모델링’ 세미나 개최

기존의 방문의료 기획자들 총출동, 일차의료의사들이 방문의료 주도해 나가야

윤병기 기자 | 입력 : 2018/12/28 [12:43]

【후생신보】대한가정의학회(이사장 이덕철)는 오는 1월 7일 오후 7시 ‘커뮤니티케어에서의 방문의료 모델링’을 주제로 한 세미나를 의협 임시 회관에서 개최한다.

 

이는 지난 11월 보건복지부가 발표한 커뮤니티케어 구상에 방문의료가 포함되어있으나 대상자와 제공되는 진료내용 등에 대한 논의가 활발하지 않은 상황에서 일차의료 의사들이 주도적으로 모델링에 동참하기 위해 본 세미나가 기획되었다.
 
특히 본 세미나는 그동안의 여러 시범사업을 통해 시행되고 있는 방문의료 기획자들이 모두 모여 각 사업의 방문의료의 장단점을 분석하고 현장에서의 경험을 공유한다는 데에 그 의의가 있다. 이를 위해 건국대 이건세 교수가 “커뮤니티케어, 일차의료에서 무엇을 준비해야 할까? 퇴원 후 연계와 방문의료 중심으로“에 대해 발표하고, 이어서 서울대 조비룡 교수는 만성질환 통합관리 시범사업에서의 방문의료 이슈 및 해외 사례에 대해서 화두를 던진다.

 

국립재활원 안은미 과장은 장애인 주치의 사업에서의 방문의료 모델에 대해서 공유하며 이어지는 패널토의에서 건국대 최재경 교수, 국립암센터 장윤정 센터장, 심평원 김정옥 실장이 각각 퇴원 후 연계 진료시스템과 호스피스에서 이루어지는 가정간호사업의 경험, 그리고 방문 수가에 대한 논의를 이어나간다.
 
이덕철 이사장은 “커뮤니티케어에서의 방문의료는 일차의료의 포괄적, 지속적 제공이라는 측면에서 중요한 요소이다. 지역사회 노인 환자의 돌봄을 위해 의료와 복지를 연계할 수 있는 보건의료 시스템 구축을 위해 앞으로 가정의학과 의사들의 참여가 적극적으로 요구될 것”이라고 말하며, “특히 지역사회에서 일차의료 의사들이 리더십을 발휘할 수 있도록 우리 학회에서는 정책적, 학문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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