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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의학·방사성의약품 분야 개도국 진출 활로 모색

제36차 방사선의학포럼개최

윤병기 기자 | 기사입력 2018/12/28 [09:54]

핵의학·방사성의약품 분야 개도국 진출 활로 모색

제36차 방사선의학포럼개최

윤병기 기자 | 입력 : 2018/12/28 [09:54]

【후생신보】 방사선의학포럼은 지난 27일(목) 오후 2시부터 서울 은행회관 2층 국제회의실에서『공적개발원조(ODA) 연계 핵의학·방사성의약품 분야 산업생태계 조성』을 주제로 각계 전문가의 강연 및 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날 포럼은 ▲개도국 신규 핵의학․방사성의약품 시장 동향(범희승 아시아지역 핵의학 협력회의 의장)을 시작으로, ▲사이클로트론 제품개발과 수출(이원경 AMI테크놀로지 대표), ▲핫셀, 차폐시설 개발과 수출(김세환 ㈜핵광산업 이사) 등 실제 기업체 제품개발 및 수출사례와 개도국 시장 진출을 위한 R&D 전략이 발표됐다.

 

이어진 패널토론에서는 한국원자력의학원, 한국연구재단, ㈜퓨쳐켐, 서울과학기술대학교 등 연구기관, 산업체, 학계 전문가가 참여해 핵의학․방사성의약품 시장의 산업생태계 조성을 위한 산·연 연계체제 구축과 개도국의 기기조달 및 교육훈련방안, 정부의 R&D 및 산업육성 지원정책 제언 등이 논의됐다.

 

범희승 방사선의학포럼 회장은 “UN의 지속가능발전목표에 암을 비롯한 비전염성질환이 신규로 반영됨에 따라 공적개발원조 재원이 증가하여 개도국 방사선의학 시장이 점차 확대 추세에 있다”며 “우리나라도 이에 대비한 지속적 논의와 정책의제 형성을 통해 국내 핵의학․방사성의약품 제조 분야의 개도국 시장 진출이 확대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2008년에 창립한 ‘방사선의학포럼’은 국내 방사선의학 진흥을 위한 정책제안, 방사선의 의학적 이용에 대한 국민 이해 증진, 의료계 현안에 대한 정보 교류 및 협력 등을 통해 국민 건강증진과 국가 첨단 의료기술 경쟁력 향상에 기여하기 위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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