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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일제약, 김상진 사장 영입…영업․마케팅 총괄
문영중 기자 기사입력  2018/12/03 [1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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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생신보】김상진 전 한국얀센 사장<사진>이 삼일제약 영업마케팅을 책임지게 됐다.

 

삼일제약(대표:허승범)은 영업 및 마케팅 총괄 사장으로 김상진(54.사진) 전 한독 부사장을 영입했다고 3일 밝혔다.

 

서울약대 출신인 김 사장은 한국 얀센 평사원으로 입사, 홍콩얀센, 타이완얀센 사장을 각각 역임하며 승승장구 했다. 2011년에는 한국 얀센 사장을 거쳐 2013년 한독 부사장으로 자리를 옮겨 전문의약품 영업 및 마케팅 업무를 총괄한 바 있다.

 

삼일제약은 지난 1월 신약개발, 개량신약 및 건강기능식품 등 의약품 연구개발분야에 약40여년간 몸 담아 온 곽의종 사장의 영입에 이어 영업 및 마케팅 분야의 김상진 사장을 추가 영입함으로써 R&D 역량강화와 더불어 Sales & Marketing 분야의 역량 강화를 통해 젊은 에너지와 전문성을 겸비한 믿음직한 휴먼케어 컴퍼니로 성장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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