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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대병원 췌장암 공개강좌 ‘성료’
췌장암에 대한 올바른 정보제공 통해 예방과 조기진단 강조
윤병기 기자 기사입력  2018/11/23 [1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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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생신보】 전북대학교병원(병원장 조남천)이 세계 췌장암의 달(11월)을 맞아 병원 내 호흡기질환센터 2층 기린홀에서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췌장암 바로알기’ 공개강좌를 실시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강좌는 지역주민들에게 췌장암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제공하고 예방과 조기진단의 중요성을 강조하기 위해 마련됐다. 

 

한국중앙암등록사업 연례보고서에 따르면 우리나라의 경우 췌장암은 소화기 암종 중 위암, 대장암, 간암 다음으로 발생률이 4위이고, 전체 암 중에는 2.3%로 9위를 차지하고 있다.  또한 최근 10년간 암 발생 변화를 살펴보면 위암과 폐암, 간암은 크게 감소하고 있지만 췌장암은 기간 내 추이변화가 없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췌장암, 희망의 날개를 찾아서’를 주제로 한 이날 건강강좌에서는 췌장암의 날에 대한 소개를 시작으로  ▲췌장이란?(소화기내과 김성훈 교수) ▲췌장암 바로알기(소화기내과 이승옥 교수) 등을 주제로 전문의의 강의와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

 

소화기내과 이승옥 교수는 “췌장암으로부터 건강을 지키기 위해서는 정기적인 건강검진을 통해 발병여부를 조기발견하고 올바른 식습관과 규칙적인 운동을 통해 건강을 관리해야한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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