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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대 양정현 교수 ‘나, 유방암이래’ 출간

원인과 치료법, Q&A 등 담겨…“유방암에 대한 길잡이 됐으면”

문영중 기자 | 기사입력 2018/11/22 [15:19]

건대 양정현 교수 ‘나, 유방암이래’ 출간

원인과 치료법, Q&A 등 담겨…“유방암에 대한 길잡이 됐으면”

문영중 기자 | 입력 : 2018/11/22 [15:19]

【후생신보】유방암 분야 명의인 건국대병원 유방암센터 양정현 센터장이 , 유방암이래서적을 출간한다. 양정현 교수는 앞서 유방과 사랑에 빠진 남자등 다수 서적을 출판한 바 있다

 

유방의 미학, 미술작품 속의 유방 등 유방의 해부학적 구조로 시작하는 이 책은 1부 유방암의 현황을 통해 발생 원인과 진단 등을 소개하고 2부에서는 유방암 치료 방법을 담고 있다.

 

3부는 유방암 수술 후 식이요법, 재발시 치료법에 집중하고 있고 4부에서는 유방암과 관련된 궁금증에 대해 답하고 있다. 유방이 크면 유방암에 잘 걸리는 이유 등.

 

책 뒷부분에는 유방암을 겪은 환자들이 직접 경험하고 궁금해 하는 내용을 모아 정리했고, 친절한 설명을 위해 용어에 대한 해설도 담았다.

 

양정현 유방암 센터장은 매일 유방암 환자를 접하는 의사로서 유방암에 대한 안내서를 출간하는 것이 도리라 생각해 출간하게 됐다아무쪼록 이 책이 유방암 환자와 가족들, 그리고 유방암에 관심이 있는 일반인들에게 유방암에 대한 길잡이가 되었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전했다.

 

이어 양정현 센터장은 이 책의 출판사 대표가 유방암 경험자로서 환자의 입장에서 궁금한 내용을 전달해 참고가 많이 됐다고 덧붙였다.

 

양정현 유방암 센터장은 세계적으로 저명한 유방암 분야 권위자다. 서울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동대학원에서 석사와 박사학위를 받았다. 서울대병원 외과에서 수련 후 미국 로즈웰파크 기념 병원과 스웨덴 카롤린스카 단더레드 병원에서 연수를 했다.

 

또 세계유방암컨퍼런스 회장, 한국유방외과술기 연구회 회장, 대한림프부종 학회 회장을 역임하고 현재 대한 유방외과 연구회 회장으로 활발한 학회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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