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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차 산업혁명의 시대, 병원의 미래는?

이종철 前 삼성서울병원장, 76명 참여한 서적 발간

문영중 기자 | 기사입력 2018/11/22 [12:15]

4차 산업혁명의 시대, 병원의 미래는?

이종철 前 삼성서울병원장, 76명 참여한 서적 발간

문영중 기자 | 입력 : 2018/11/22 [12:15]

【후생신보】우리는 지금, 빅데이터, 딥러닝, 모바일, 사물인터넷, 로봇, 인공지능 등으로 대변되는 ‘4차 산업혁명의 불확실한 시대를 맞이하고 있다. 이 새로운 시대는 생물학과 기술의 교차점에서 이뤄질 것이라는 스티브 잡스의 발언에서 알 수 있듯 생물학 발전과 맞물려 있다.

 

IT와 생물학의 발전으로 가장 큰 변화를 겪을 것으로 예상되는 분야가 다름 아닌 의료다. 그만큼 예측 불허의 변화가 예상된다는 의미다. 하지만 향후 미래 의료가 어떤 모습으로 변할 것인지 누구도 장담하기가 쉽지 않다.

 

이런 가운데 삼성서울병원 발전의 초석을 쌓았고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서는 건강보험체계의 장단점을 깊숙이 들여다봤던 이종철 창원보건소장이 ‘4차 산업혁명과 병원의 미래<사진>라는 책을 내놓았다.

 

이 책은 임상, 연구, 경영 나아가 정책 입안에까지 관여했던 사람으로서 새로운 시대 병원, 의료계, 정부가 무엇을 준비해야 하고 어디로 나아가야 하는지 조금이나마 도움을 주고자 기획됐다.

 

혁명적 변화의 시대, 의료 시스템, 병원이 어떻게 바뀔 것인지 각 분야 전문가들의 전망을 들어보는 동시에 당장 해야 할 일들의 체크리스트를 만들어 제시하고 있다. 덕분에 원고를 써준 의사들만 76명에 달한다.

 

‘4차 산업혁명, 병원의 미래는 크게 5부로 구성됐다. 1부는 4차 산업혁명이 병원에 미칠 영향과 디지털 헬스의 핵심 내용을 2부는 4차 산업혁명의 동력이 되는 주요 기술들을 의료에 미칠 양향을 중심으로 각각 살펴 보고 있다. 3부에서는 각 임상 분야 전문가들이 해당 분야 미래를 전망하고 있고 4, 5부에서는 연구, 교육, 경영, 건축, 제도 등 병원 및 의료시스템의 원활한 운영에 필요한 분야를 예측하고 있다.

 

이종철 소장은 ‘4차 산업혁명, 병원의 미래서문을 통해 미래에 대한 정답을 아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하지만 더 늦기 전에 뭔가 준비해야 한다. 비록 잘못된 예측으로 판명난다 하더라도 최대한 다양한 가능성을 검토해야 한다며 서적 발간 배경을 밝혔다.

 

이 소장은 이어 이 책 한권이면 병원의 미래를 대략적으로 조망하는데 부족함이 없으리라 감히 말할 수 있다의사, 연구자, 정책 담당자 등이 이 책을 읽고 더 좋은 미래 병원을 만드는데 동참해 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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