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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백병원 최선영 교수, 의학레이저학회 우수연구자상 수상

이상철 기자 | 기사입력 2018/11/05 [09:45]

서울백병원 최선영 교수, 의학레이저학회 우수연구자상 수상

이상철 기자 | 입력 : 2018/11/05 [09:45]

▲ 최선영 교수

【후생신보】 최선영 인제대 서울백병원 피부과 교수가 지난 1028일 열린 제33차 대한의학레이저학회 정기학술대회에서 우수연구자상을 수상했다.

 

우수연구자상은 의학레이저분야에서 독창적이고 우수한 연구 결과로 의학레이저의 학문적 발전에 공헌한 회원에게 주는 상으로 최 교수는 복부 윤곽의 개선을 위한 선택적 비접촉식 고주파 기기의 효과라는 논문으로 임상 부분 우수연구자상을 수상했다.

 

중앙의대를 졸업한 최 교수는 서울백병원 피부과에서 근무하며 습진 및 피부알레르기, 대상포진, 무좀, 여드름, 탈모, 아토피피부염, 피부미용 등 피부질환 전반을 진료하고 있다.

 

또한 대한피부과학회 정회원, 대한피부과의사회 정회원, 대한피부연구학회 정회원, 대한접촉피부염 및 피부알레르기학회 평의원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2018년 마르퀴즈 후즈 후'에 등재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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