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광고

건대병원 김정한 교수, 복지부 장관 표창

문영중 기자 | 기사입력 2018/10/12 [16:11]

건대병원 김정한 교수, 복지부 장관 표창

문영중 기자 | 입력 : 2018/10/12 [16:11]

【후생신보】건국대병원 소화기내과 김정한 교수<사진>가 12일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장을 받았다. 시상식은 12일 베스트웨스턴 프리미어 서울 가든 호텔에서 진행됐다.

 

김정한 교수는 현재 중앙호스피스센터 정책자문위원으로 2016년 9월부터 2017년 2월까지 호스피스 실무 추진단으로서 자문형 호스피스 계획 수립에 참여했다.

 

또 말기진단 기준 자문 위원으로서 말기 만성 간경화 기준을 제정하는데 참여했고 2018년 3월부터 중앙호스피스센터 정책자문위원으로 활동 하는 등 노력을 인정받아 표창을 받게 됐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관련기사목록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