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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토피피부염학회, 아토피피부염 바로 알기 행사 개최
아토피피부염에 이해와 공감도 높이는 퀴즈 이벤트 등 다양한 프로그램 마련
윤병기 기자 기사입력  2018/10/05 [1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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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생신보】 피부과 의사 및 교수들로 구성된 대한아토피피부염학회(회장 박영립)가 10월 6일(토) 오후 6시부터 11시까지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밤도깨비 야시장에서 ‘아토피피부염 바로 알기-밤부엉이 캠페인’ 행사를 개최한다.

 

아토피피부염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고 사회적 편견을 없애기 위해 캠페인을 진행하고, 보다 많은 일반인들이 관심을 갖고 참여할 수 있도록 오프라인 행사를 마련했다. ‘밤부엉이’는 수면 부족에 시달리고 타인의 시선에 자유롭지 못한 아토피피부염 환자에게 편안한 밤을 선물한다는 의미를 담았다.

 

6일 오프라인 행사에서는 아토피 환자와 가족, 일반인들이 함께 참여하는 이벤트를 통해 아토피피부염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공유할 계획이다.

 

먼저 밤부엉이 캐릭터를 활용해 야광 부엉이 마스크, 부엉이 에코백, 부엉이 담요 등 캐릭터 기념품을 제작, 부스 방문자 및 이벤트 참여자에게 무료로 증정한다. 재미있고 친근하게 정보를 공유하고 캠페인 취지에 공감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아토피피부염에 대한 오해를 바로잡고 올바를 정보를 알리는 퀴즈 이벤트도 진행한다. 현장에 마련한 부스에서 아토피피부염 관련 정보를 제공하고 이와 관련한 퀴즈를 모두 맞추면 야광 부엉이 마스크를 증정하며, 해시태그 이벤트에 참여하는 사람들에게는 추첨을 통해 푸짐한 경품을 제공한다. 또 아토피피부염에 대한 상식을 알 수 있는 주사위 Q&A 프로그램도 진행한다.

 

대한아토피피부염학회 박영립 회장은 “아토피피부염에 대해 올바른 정보 제공 및 이해와 공감도를 높일 수 있도록 오프라인 행사를 마련한 만큼 보다 많은 분들의 관심과 참여가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우천으로 인해 밤도깨비 야시장이 폐장될 경우 행사는 1주 연기되어 10월 13일에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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