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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희 원장의 간암 이야기 (21)
힘든 항암 극복하려면?
‘항암치료 + 하이푸’ 병행하면 치료효과 높여
윤병기 기자 기사입력  2018/10/04 [1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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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생신보】 화학요법이라 불리는 항암제 치료는 암세포의 증식을 막기 위한 것이다. 그러나 암세포에만 제한적으로 작용하지 못한다.

 

일반적으로 우리가 말하는 항암 치료는 중심 정맥을 잡아서 항암제를 쓰는데, 정맥은 심장으로 가기 때문에 심장을 통해서 온몸에 모두 뿌려진다.

 

보통 ‘항암 치료’라고 하면 전신항암을 말하며, 이것이 가장 기본적인 항암 치료다.

 

항암 치료를 하는 것은 여러 가지 목적이 있지만 첫째는 수술 전에 암 덩어리를 줄여줘서 수술을 쉽게 하려는 목적이 있다.

 

둘째는 수술을 한 다음에 육안으로는 보이지 않지만 주변에 퍼져 있거나 어딘가에 작게 숨어 있을 암세포를 제거하기 위한 것이다. 셋째는 진행이 많이 된 암일 때 수술이 어렵거나 수술해도 별 의미가 없는 경우 주된 치료법으로 하는 경우다.

 

여기서 진행이 많이 된 암 환자의 경우에는 항암 치료로 수명을 연장시키는 효과를 크게 볼 수 없다. 게다가 전신요법인 항암 치료는 너무 힘들어서 견디기 힘들 정도의 고통이 수반되기도 한다.

 

가려움증, 손발 저림, 식욕부진, 부기 등 전신 항암은 작은 부작용까지 합하면 부작용이 올 확률은 80~90%다. 구토, 백혈구 저항 등이 있는데, 구토나 탈모는 부작용에 포함시키지 않을 정도로 일반적이다. 경우에 따라 다르지만 며칠이 지난 후에도 구토, 설사 등이 나타나기도 한다.

 

항암치료의 한계를 극복할 수 있는 것이 최근에 국내에 신(新)의료 기술로 도입되어 있는 하이푸를 고려해 볼 수 있다.

 

하이푸와 항암치료를 병행하면 치료효과가 높아지고, 인체의 면역기능 향상까지 기대할 수 있다.

 

하이푸는 수술 없이 종양을 치료하는 의료기기이다. 초음파를 모아 암을 태우는 원리를 가지고 있다. 원발성 간암이거나 다른 장기에서 간으로 전이된 경우 치료 대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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