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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림성모 김성원 병원장, 일본 학회 초청 특강
문영중 기자 기사입력  2018/09/27 [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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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생신보】대림성모병원 김성원 병원장이 지난 20일부터 21일까지 일본 오사카에서 개최된 일본 유방종양성형술 학회에 초청, 강연했다. <사진>

 

이번 일본 유방종양성형술 학회에는 전세계 800여명이 참석, 유전성 유방암 치료에 대한 각국 실태와 최신 정보를 교류했다.

 

김성원 병원장은 국내 대표로 초청, ‘유전성유방암 증후군을 위한 예방적 유방절제술과 즉시재건술’을 강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김 병원장은 국내 유전성 유방암 분야 최고 권위자로 세계 3대 암센터 중 하나인 메모리얼 슬론-캐터링 암센터에서 유전성 유방암을 연구했다. 이후 그는 전국 규모 유전성 유방암 연구를 기획해 ‘KOHBRA’(Korean Hereditary Breast Cancer Study) 총괄책임자를 맡으며 한국유방암학회 산하 40개 의료기관이 함께 연구를 시작했다.

 

유전자 검사 대상에 대한 가이드라인을 완성해 유방암 진료 권고안에 포함한 것은 물론 국내 환자에 맞춘 유방암 돌연변이 유전자 계산기(www.kohbra.kr)를 개발했다. 지난 2015년 3월 대림성모병원 병원장으로 자리를 옮긴 이후에도 세계 유전성 유방암 석학들과 함께 공동 연구를 지속하고 있다.

 

그는 현재 대림성모병원 병원장․유방센터장을 역임하고 있다. 또, 한국유방암학회 출판간행 이사, 한국유방건강재단 이사, 한국인유전성유방암 연구 총괄 책임자 연구자, 아시아 유전성유방암 컨소시엄 대표 등으로 다방면에서 학술 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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