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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醫, 친선 골프대회 개최

참가비 전액 이웃돕기 기부

신형주 기자 | 기사입력 2018/09/18 [08:46]

울산시醫, 친선 골프대회 개최

참가비 전액 이웃돕기 기부

신형주 기자 | 입력 : 2018/09/18 [08:46]

【후생신보】울산광역시의사회(회장 변태섭)는 지난 16일 울산컨트리클럽에서 '제22회 울산의사의 날 기념 불우이웃돕기 친선골프대회'를 개최해 대회 참가 등록비와 멀리건 쿠폰 현장판매액 등 총 500만원을 대한적십자사 울산광역시지사(회장 김 철)에 기탁했다.

 

이번 행사는 울산광역시의사회 소속 회원 100명이 모여 제22회 울산의사의 날을 기념하고 진료실에서 벗어나 그동안 갈고 닦은 실력을 뽐내고 체력을 단련하는 한편, 지역 소외계층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골프대회의 결과는 우승에 이태희(시민건강의원), 메달리스트 김인규(울산탑비뇨기과의원), 준우승 한승곤(서울가정의학과의원), 3위 박종필(비너스외과의원), 4위 안력(울산대학교병원 응급의학과), 5위 강희태(참조은내과의원), 버디상 김환덕(남목마취통증의학과의원), 파상 이운기(중앙병원), 대파상 현동호(하나마취통증의학과의원), 잉꼬상 변태섭(한마음신경외과의원), 행운상 이승욱(이승욱의원)회원이 수상하였고, 감투상은 이정호 전회장이 수상하였다.

 

한편, 이날 행사에서는 푸짐한 시상품과 경품이 참여 회원에게 증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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