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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 ‘크레오신 티’ 과산화벤조일과 병용 OK
문영중 기자 기사입력  2018/08/10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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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생신보】한독의 여드름 치료제 ‘크레오신 티’(성분명: 클린다마이신)가 과산화벤조일과 병용 사용이 가능하게 됐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클리다마이신과 과산화벤조일 병용 사용을 인정, 오늘(10일)부로 크레오신 티의 허가사항을 변경했다.

 

미국 피부과학회는 최근 경증부터 중증 여드름 치료시 이들 성분의 병용 사용을 1차 치료법으로 권고한 바 있다. 이 두가지 성분 병용은 항생제 내성 발현 억제에도 효과적이라는 연구결과가 있다는 게 한독 측 설명.

 

지금까지 크레오신 티 허가사항 중 사용상 주의사항에는 과산화벤조일 함유 제제와 동시 사용을 금지했다. 하지만 식약처가 여러 연구와 해외 치료 가이드라인을 참고, 이같은 내용을 삭제한 것.

 

한독 ETC 피부과 제품 총괄 김윤미 상무는 “이번 허가사항 변경으로 크레오신 티가 여드름 치료에 보다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크레오신 티는 최근 20년 동안 전문의약품 외용 여드름 치료제 시장에서 줄곧 시장 점유율 1위를 기록 중인 선두주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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