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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레놀, 편의점 판매 제외 다음 회의서 논의
문영중 기자 기사입력  2018/08/08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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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생신보】대한약사회(회장 조찬휘)가 오늘(8일) 진행된 제6차 편의점판매약 지정심의위원회 결과를 배포했다.

 

약사회에 따르면 이날 위원회 논의에서 일부 위원이 ▲제산제 효능군 ▲지사제 효능군 ▲항히스타민제 효능군 ▲화상연고 등에 대한 신규지정을 논의 안건에 포함시켜 표결에 붙이기를 요청했으나, 표결 결과 항히스타민제 효능군 및 화상연고는 논의 대상에서 제외키로 했다.

 

또, 안전상비의약품 안전성 검토기준(안)에 부합하는 제산제 및 지사제 효능군에 대해서만 다음 회의에서 논의하기로 하고, 필요시 안전성 검토 기준은 의약전문가의 검토를 받을 수 있도록 했다.

 

한편, 회의에 참석한 대한약사회 강봉윤 정책위원장은 “일부 언론을 통해 보도된 제산제·지사제 효능군 추가 확정 및 이에 대한 약사회의 합의는 사실이 아니라는 것을 분명히 밝힌다”며 “관련하여 약무정책과 관계자의 확인을 재차 받은바 있다”고 전했다.

 

아울러 대한약사회는 안전성에 문제점을 들어 타이레놀 500mg를 편의점 판매약에서 제외하도록 요청, 차기 회의에서 이를 안건으로 상정해 논의하기로 했으며 편의점 판매시간 제한과 공공심야약국, 공중보건약국 법제화를 위한 약정협의체 구성도 제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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