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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안검수술, 개인 고유 이미지 살리는 정확한 분석 필요

윤병기 기자 | 기사입력 2018/08/06 [11:35]

상안검수술, 개인 고유 이미지 살리는 정확한 분석 필요

윤병기 기자 | 입력 : 2018/08/06 [11:35]

【후생신보】 보통 중 장년 층은 노화로 인해 눈꺼풀이 처지게 되어 더욱더 나이가 들어 보이게 된다. 눈이 더욱 처질 수록 시야 또한 그만큼 가려지게 된다.
 
인상의 중요성에 대한 인식도  중 장년층에게도 중요하게 각인되면서 각종 검색창에  ‘처진 눈수술’ ’눈안검수술후기’ 등을 검색하는 빈도수도 늘고 있다.
 
처진 눈꺼풀로 인해 속눈썹이 눈 안을 찌르기도 하고, 눈 꼬리 부분 쪽에 눈물이 고여 피부가 짓무르는 증상도 많다. 또한 처진 눈꺼풀의 피부로 인하여 눈을 치켜뜨는 습관으로 이마에 가로 주름이 더욱 짙게 패여 더욱더 나이든 인상으로 만들게 된다. 이런 처진 눈은  상안검 수술로 해결할 수 있다.
 
상안검수술의 과정은 이렇다. 눈뜨는 근육의 힘을 정확하게 측정하여 여러 요인을 파악한 후 정확한 분석을 통하여 수술계획을 수립, 이 후 원하는 눈 모양과 크기를 디자인 후 절개한다.
 
절개를 통하여 눈뜨는 근육 상안검거근을 원래 위치로 이동시키거나 뮐러근을 단축시켜 눈뜨는 근육을 교정하여 자연스럽고 또렷한 눈을 완성시킨다.
 

MVP 성형외과 현경배 원장은 “중년 눈성형에서 가장 우선시 되어야 하는 부분은 수십년을 갖고 있던 개개인의 고유 이미지이다. 중년 눈성형 후 사나워 보이는 이미지로 고유의 이미지가 훼손되지 않도록 정확한 분석과 계획 후 수술이 진행되어야 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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