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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아교정, 치아건강뿐만 아니라 신체건강에도 중요한 치과치료

이시은 원장 "부정교합 발생 가능성이 있다면 그 원인을 조기 차단"

후생신보 | 기사입력 2018/07/20 [15:15]

소아교정, 치아건강뿐만 아니라 신체건강에도 중요한 치과치료

이시은 원장 "부정교합 발생 가능성이 있다면 그 원인을 조기 차단"

후생신보 | 입력 : 2018/07/20 [15:15]

【후생신보】 성장기의 아이들이 있는 부모라면 아이들이 건강한 신체를 가지고 성장하길 바라며 운동을 가르치기도 하지만 몸에 좋은 음식을 고르게 먹이는데 중점을 둔다. 양질의, 혹은 영양가 높은 음식을 먹음으로써 생활을 할 때 필요한 에너지를 얻을 수 있기 때문이다.

 

이때 치아는 입 안으로 들어온 음식물을 잘게 부숴서 소화를 시킬 수 있는 역할을 하지만 아이의 치아가 제대로 맞물리지 못하고 어긋나 있는 경우 기본적인 저작력을 발휘하는데 어려움을 겪게 되고 음식물을 제대로 씹지 못해 건강상 문제로까지 이어질 수 있다.

 

이런 경우 소아치과에 방문해 소아교정 치료를 통해 치아 상태를 바르게 잡아주며 치아 본연의 기능을 발휘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

 

수원 영통구 망포동치과 서울미소치과 이시은 원장은 이런 소아교정이 필요한 경우는 의외로 많기 때문에 자녀의 치아상태를 평소 면밀히 관찰하고 자주 대화를 나눔으로써 진단, 체크해야 한다고 조언한다.

 

이 원장에 따르면 소아교정이 필요한 대표적인 경우로 아래 앞니와 위 앞니가 서로 반대로 물리는 반대교합, 위 앞니가 아래 앞니를 과하게 덮는 과개교합인 경우를 들고 있으며 영구치가 자랄 공간이 부족하여 삐뚤삐뚤하게 겹쳐서 자라거나 덧니인 경우에 교정이 필요한 지 검진을 받아볼 필요가 있다고 말한다. 또한 이를 다물었을 때 앞니는 물리지만 어금니가 물리지 않거나 어금니는 물리지만 앞니가 물리지 않는 경우 등의 부정교합을 가지고 있는 어린이, 청소년들도 소아교정 대상이다.

 

아이들이 부정교합을 가지고 있으면 음식물을 씹는 저작력이 떨어지고 소화를 시킬 수 있을 정도로 충분하게 부숴지지 못한 음식물은 아이들의 소화기관에 부담을 주게 되며, 돌출된 입으로 인해 구호흡을 한다면 수면 시에 방해가 되기도 한다. 비뚤비뚤하게 어긋나 있는 치아는 양치질을 할 때 치아에 남은 음식물찌꺼기와 치태를 제대로 제거하는 것을 방해하여 충치와 잇몸질환, 구취를 발생시킬 가능성도 증가시킨다.

 

망포 이시은 원장은 “아이들마다 성장하는 속도나 영양 상태가 다르기 때문에 조금씩 차이가 있긴 하지만 보통 7세 정도가 되면 아이들의 영구치가 부정교합으로 자랄지 올바르게 자랄지 예측을 할 수 있다”며 “부정교합 발생 가능성이 있다면 그 원인을 조기에 차단하고 성장 발육을 이용하여 치아가 올바른 위치에 자랄 수 있도록 유도하는 것이 가능하므로 소아치과 방문을 통해 수시로 점검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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