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백광호·방창석 교수, 과학기술우수논문상 수상
신형주 기자 기사입력  2018/07/18 [09:53]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후생신보】한림대학교춘천성심병원 소화기내과 백광호·방창석 교수가 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가 주는 ‘제28회 과학기술우수논문상’을 수상했다.

 

과학기술우수논문상은 우리나라 학회가 발간하는 저널 가운데 분야별 전문위원회와 종합위원회의 절대평가를 통해 뛰어난 논문을 선정해 주는 상으로 국내 과학기술계 최고 권위를 갖고 있다.

 

백광호·방창석 교수는 ‘미분화형 조기위암의 내시경 치료효과-한국 ESD 데이터베이스 분석’이라는 제목의 논문을 ‘Clinical Endoscopy’에 발표하여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미분화형 위암은 인접한 부위로 전이될 가능성이 높고 진행이 빠르며 예후가 불량하다고 알려져 있다.

지금까지 이 암을 내시경 시술을 통해 절제하는 것은 확립되지 않은 치료법이었다.

 

연구팀은 전국 8개 대학병원의 자료 분석을 통해 ‘미분화형 조기위암의 내시경 시술’이 병변의 크기나 형태가 일정기준을 만족할 경우 해당 환자에게 적절한 치료법이 될 수 있다는 것을 밝혀내 높은 평가를 받았다.  

필자의 다른기사메일로 보내기인쇄하기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후생신보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