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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렌지 먹으면 황반변성 위험 줄어
신인희 기자 기사입력  2018/07/13 [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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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렌지를 먹으면 황반변성 위험을 줄일 수 있다.

 

50세 이상의 호주인 7명 중에 1명은 황반변성의 징후가 나타나고 노화가 황반변성을 일으키는 가장 강력한 위험인자로 작용할 수 있으며 현재 황반변성을 치유할 수 있는 방법은 없는데 웨스트미드 연구소(Westmead Institute for Medical Research)에서 매일 오렌지를 먹으면 황반변성 위험을 줄일 수 있다는 연구결과를 내놓았다.

 

50세 이상의 호주인 2,000명 이상에게 식습관을 조사하고 건강상태를 비교한 결과 매일 오렌지를 1회분 이상 먹는 사람은 15년 후 황반변성 위험이 60% 이상 감소했다.

 

지금까지 안구질환에 좋은 음식에 관한 연구들은 비타민 C와 비타민 E, 비타민 A에 초점을 맞추어 진행됐지만 차와 사과, 적포도주, 오렌지에 들어있는 플라보노이드와 황반변성의 연관성을 조사한 결과 다른 음식에 들어있는 플라보노이드는 황반변성 위험을 줄이지 못했지만 오렌지에 들어있는 플라보노이드는 황반변성 위험을 현저하게 감소시켰다.

 

오렌지에 함유된 플라보노이드 성분이 안구질환을 방지하는데 큰 도움이 될 수 있으며 오렌지를 1주일에 하나씩만 먹어도 확실한 효과를 낼 수 있다고 Bamini Gopinath 교수는 말했다.

 

Westmead Institute for Medical Resear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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