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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지병원-노조, 조직문화개선 캠페인 진행
‘상호존중’ 배지 달아주기 등 진행
윤병기 기자 기사입력  2018/07/13 [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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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생신보】을지대학교 을지병원(병원장 유탁근)과 을지병원노동조합지부(지부장 차봉은)이 병원의 조직문화 개선을 위한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지난 12일 오후 12시 본관 식당 앞에서 유탁근 병원장과 차봉은 지부장, 보직교수 및 직원, 노조 간부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조직문화 개선을 위한 공동 캠페인을 열었다.

 

캠페인은 유탁근 병원장과 차봉은 지부장이 ‘상호존중’이라고 쓰여진 배지를 서로 달아주는 것을 시작으로, 보직교수와 노조 간부들이 직원을 대상으로 배지와 음료, 캠페인 홍보물을 나눠줬다. 

 

유탁근 병원장은 “직장에서 행복하게 일하려면 조직 구성원들 간 서로 이해와 배려가 중요하다”며 “앞으로 노사가 하나 되어 건전한 조직문화를 구축해 직원들이 즐겁게 출•퇴근하는 행복한 직장ㅇ르 만들어 나가자”고 전했다. 

 

차봉은 노조 지부장은 “먼저 노사 공동으로 조직문화 개선 캠페인을 개최하게 돼 무척이나 뜻깊게 생각하고, 이 자리는 노사 간의 이해의 폭을 좁히고 화합의 장으로 만들어가는 시작점이 될 것”이라며 “노사 간의 또 다른 시작을 위한 첫 발걸음에 여러분과 함께 손잡고 나아가고 싶다”고 말했다.

 

한편 을지대학교의료원은 을지대학교 을지병원, 을지대학교병원, 을지대학교 강남을지병원의 전 직원을 대상으로 조직문화 개선에 노력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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