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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료봉사단, 필리핀 해외의료봉사 출국
5박 6일간 빰빵가주 포락시서
신형주 기자 기사입력  2018/07/11 [1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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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생신보】경기도의료봉사단(단장 이동욱 경기도의사회장)은 10일 인천국제공항에 집결해 필리핀 의료봉사를 떠났다.

봉사는 5박 6일 동안 진행되며 필리핀의 의료취약지역에서 오전 진료, 오후 진료로 나누어 의료 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경기도의료봉사단은 작년에 이어 올해도 필리핀으로 봉사활동 지역을 선정했으며, 올해는 빰빵가주의 포락시로 봉사활동지를 선정했다. 

 

의료봉사지인 필리핀 포락 지역은 도심인 마닐라에서 차량으로 2시간 반 정도 소요되는 거리에 있으며 사탕수수 재배를 주업으로 하고 벼농사를 경작하는 농업지역으로, 도시 외곽에 위치해 환경적으로 의료시설의 부족과 접근성이 매우 떨어지며 특히 임산부와 여성들에게는 더욱 위생이 취약한 지역이다.

 

봉사단은 이동욱 단장을 중심으로 산부인과(원영석), 신경외과(강원봉), 외과(유석진), 성형외과(김순걸), 소아청소년과(김용관, 박정금), 치과 등 다양한 분야의 의료지원과 성교육, 구강교육, 위생교육을 실시하고 의료용품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

 

이번 의료봉사는 경기도청의 후원으로 의사회 7명, 치과의사회 2명, 한의사회 1명, 약사회 3명, 간호사회 8명, 일반 봉사자 8명(남궁인화, 유성복, 이영임, 이신영, 김현민, 김현경, 이시은, 이동희)과 현지에서 도움을 줄 필리핀코헨신학대학교 조유원 선교사를 포함하여 총 30명의 봉사단원들이 출발했다. 

 

출국현장에서 이동욱 단장은 “많은 도움을 주신 경기도청과 경기도의사회, 경기도치과의사회, 경기도한의사회, 경기도약사회, 경기도간호사회, 일반 봉사 참여자에 감사의 인사를 드리며 타인에 대한 배려가 봉사의 시작”이라고 당부했다.

 

또한 “단체 이탈에 대해 주의를 요하고 모두 안전에 유의하여 사고 없이 잘 다녀 오겠다”고 하며 봉사단원들을 격려했다.

 

경기도의료봉사단은 매년 동남아시아 지역의 의료 봉사활동과 의약품 기부를 통해 인술을 베풀고 있으며 올해로 필리핀에 4년째 의료봉사를 지원해 해당 국가와의 우호 협력 및 대한민국의 국위선양에 기여하고 있다.  

 

한편, 경기도의료봉사단은 경기도내 보건의약단체(의사회, 치과의사회, 한의사회, 간호사회, 약사회)가 모여 만든 순수 민간봉사단체로 의료봉사 활동을 정기적으로 하고 있으며 2010년 미얀마를 시작으로 2011년 필리핀, 2012년 남아공, 2013년 7월 베트남 해외의료봉사, 2013년 11월 필리핀 긴급구호와 수원역노숙인 의료봉사, 2014년 8월 베트남 해외의료봉사, 2015년 5월 네팔 지진피해지원 의료봉사, 2015년 7월, 2016년 7월, 2017년 7월 필리핀 해외의료봉사 등 많은 국내·외 의료봉사를 진행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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