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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과학회 학술지, SCIE 인용 지수 상위 50% 쾌거 이뤄
문두건 회장, 학회 회원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경쟁력 있는 국제학술지 성장 평가
신형주 기자 기사입력  2018/07/11 [1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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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생신보】대한남성과학회 (회장 문두건 고대 구로병원 비뇨의학과 교수)의 공식 학술지인 The World Journal of Men's Health(이하 WJMH)가 2017년 국제과학색인지(이하 SCIE) 저널로 등재된 이후 처음 발표된 인용지수 평가에서 Impact Factor 1.981을 받았다.

 

Impact factor는 연구의 영향력, 수준, 가치 등을 평가하는 지표로 점수가 높을수록 저널의 가치가 우수하다고 할 수 있다.

 

Impact factor를 기준으로 한 분야별 저널 랭킹 순위에서도 Andrology (남성과학) 분야 상위 50% 이내에 자리 잡았으며, 일본비뇨기과학회 공식 학술지인 International Journal of Urology의 impact factor (1.941)를 능가해 아시아 지역의 비뇨의학과 분야에서 가장 높은 순위를 차지했다. 

 

WJMH지는 1982년 대한남성과학회지로 창간돼 2004년 학술진흥재단 등재후보지, 2009년 학술진흥재단등재지로 승격된 이후 2012년에 The World Journal of Men’s Health로 명칭을 바꾸며 전문 영문화를 통해 국제적인 학술지로 변모했다.

이후 2013년 Pubmed 등재, 2017년 SCIE 등재됐다.   

 

대한남성과학회 회장 문두건 교수는 대한남성과학회 회원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경쟁력 있는 국제 학술지를 키워낼 수 있었다고 했다.

 

특히, 편집위원장을 맡고 있는 부산의대 비뇨의학과 박현준 교수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박현준 편집위원장은 WJMH지가 앞으로도 대한민국 비뇨의학계를 대표하는 세계적인 학술지로 성장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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