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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넷, 솔고바이오 김일 대표 등기이사 선임
문영중 기자 기사입력  2018/07/11 [1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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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생신보】솔고바이오 김일 대표이사가 바이오넷 등기이사로 선임, 메디컬 부문의 사업 시너지가 기대된다.

 

바이오넷(대표이사 강동주)은 지난 6일 열린 임시주주총회에서 메디컬 헬스케어 전문기업 솔고바이오메디칼 김일 대표이사를 등기이사로 선임했다고 11일 밝혔다.

 

솔고바이오는 바이오넷 제3자 배정 유상증자에 참여 지분 16.63%를 확보, 단일법인 1대 주주가 된 바 있다. 투자액은 17억 5,000만 원이었다.

 

바이오넷은 1999년 설립, 생체 신호 및 원격 진료, 내시경 장비 제조·판매를 전문으로 하고 있는 기업으로 내년 코넥스, 오는 2020년 코스닥 상장을 목표로 하고 있다. 지난해 실적은 매출 182억 원, 영업이익 13억원이었다.

 

솔고바이오는 김일 대표이사의 등기이사 선임으로 바이오넷 자회사와 협업에 시너지가 발생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내시경 전문기업 독일 엠지비엔도스코피와 협력해 기존 임플란트 수술 시스템을 척추 내시경 수술 시스템으로 전환되도록 제품 개발에 힘쓸 계획이다.

 

솔고바이오의 김일 대표이사는 “솔고바이오는 메디컬 부문에서 임플란트 제품에 대한 연구와 개발은 물론 해외시장 진출까지 꾸준히 진행하고 있다”며 “바이오넷의 자회사와 함께 기술 협력과 제품 개발을 통해 글로벌 메디컬 시장 공략을 이뤄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솔고바이오는 지난해 잇따라 FDA 승인을 받은 정형외과용 척추, 경추용 임플란트 신제품들이 미국, 중남미, 유럽 등에서 호평을 받아 OEM 및 현지 병원 유통을 활발히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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