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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두 먹으면 당뇨병 위험 감소
하루 3숟가락 섭취시 제2형 당뇨병 위험 47% ↓
신인희 기자 기사입력  2018/07/10 [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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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두를 먹으면 제2형 당뇨병 위험을 줄일 수 있다.

 

당뇨병 환자는 혈압이 높아지고 콜레스테롤과 트리글리세라이드 수치가 상승해서 심장병과 뇌졸중 위험이 증가할 수 있으며 전에 호두와 심혈관 질환 및 당뇨병 사이에 연관성을 조사한 연구에서 호두가 당뇨병 위험을 줄이는데 도움이 되는 것으로 확인된 바 있다.

 

UCLA에서 18~85세의 성인 3만4,121명을 대상으로 식습관을 조사하고 공복 혈당과 헤모글로빈 A1c 수치를 측정해서 당뇨병 위험을 비교했는데 나이와 성별, 인종, 교육수준, 체질량지수, 신체활동량과 상관없이 호두를 먹는 사람은 견과류를 먹지 않는 사람보다 당뇨병 위험이 낮았다. 평균 호두 섭취량은 하루에 1.5 테이블스푼이었고 하루에 3 테이블스푼 정도의 호두를 먹는 사람은 제2형 당뇨병 위험이 47% 감소했다.

 

호두는 식물성 오메가-3 지방산인 알파-리놀레닉산(alpha-linolenic acid)(1온스당 2.5g)을 포함해서 다가불포화지방(1온스당 13g)의 함량이 높고 전에 다른 연구에서 인지기능과 심장건강에 유익한 것으로 입증된 바 있으며 본 연구를 통해 권장 제공량의 호두를 먹으면 제2형 당뇨병 위험을 줄일 수 있다는 사실이 입증됐기 때문에 호두를 자주 먹는 것이 건강을 유지하는 비결이 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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