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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향 김용진 교수 IRCAD 3년 연속 교수 임용
문영중 기자 기사입력  2018/07/10 [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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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생신보】순천향대서울병원 김용진 교수(고도비만수술센터장, 사진)가 최근 세계 권위의 복강경 수술 교육기관으로 알려진 일카드(IRCAD)의 초청교수(Visiting Professor)로 3년 연속 임용됐다. 김 교수는 지난 2016년 국내 최초로 일카드 초청 교수로 임용된 바 있다.

 

일카드(Institut de Recherche contre les Cancers de l`Appareil Digestif)는 프랑스 스트라스부르 대학병원 암센터이자 국제 복강경 트레이닝센터로 매년 3천명 이상의 해외 의사들이 연수를 받는 곳이다. 대만과 브라질에 지사가 있다.

 

김 교수는 지난 6월 일카드 대만지사에서 열린 ‘고도비만 및 대사수술 내시경 복강경 수술 과정’의 교수자격으로 10개국에서 모인 의사 30여명을 대상으로 복강경 술기를 전수했다.

 

그는 “2년전 최초로 고도비만 복강경 수술과정을 맡게 됐을 때 외국 의사들을 교육한다는 자부심으로 꼼꼼하게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한국의 고도비만 복강경 술기가 독보적인 수준이 될 수 있도록 사명감을 갖고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2009년부터 고도비만 수술을 시작해 1,000례 이상의 수술건수를 보유하고 있으며 고도비만 학술지 중 최고 권위를 인정받는 Obesity surgery와 미국대사비만수술학회의 공식 학회지 SOARD에 논문을 발표하는 등 국내·외에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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