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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톡스, 글로벌 CSR 캠페인 ‘팀 2022’ 선포식

1호 서포터즈 배우 장근석과 함께 회사 전직원 서포터즈로 참여

문영중 기자 | 기사입력 2018/07/09 [15:48]

메디톡스, 글로벌 CSR 캠페인 ‘팀 2022’ 선포식

1호 서포터즈 배우 장근석과 함께 회사 전직원 서포터즈로 참여

문영중 기자 | 입력 : 2018/07/09 [15:48]

【후생신보】메디톡스(대표 정현호)가 지난 6일 세계 소아 뇌성마비 환우들의 치료 지원을 위한 글로벌 사회공헌 캠페인 ‘Team 2022(이하 팀 2022) 선포식’을 경기도 용인 소재 에버랜드에서 개최했다<사진>고 9일 밝혔다.

 

이번 선포식에는 메디톡스 임직원들이 ‘팀 2022’의 일원으로 적극적인 활동을 다짐하는 선언식과 가수 크라잉넛이 제작한 ‘팀 2022’의 캠페인 송 ‘뛰고 싶을 때 뛰어’의 축하 공연 등 다채로운 행사들이 진행됐다.

 

지난 3월 시작된 메디톡스의 CSR 캠페인 ‘팀 2022’는 메디톡스 전 임직원과 사회 각계각층의 저명인사 총 2,022명의 서포터즈가 힘을 모아 보툴리눔 톡신 제제로 치료할 수 있는 질환 중 하나인 ‘전 세계 소아 뇌성마비 환우의 첨족기형’ 치료를 돕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메디톡스는 몽골 지역의 소아 뇌성마비 환우들의 치료를 위해 몽골 국립병원과 상호 업무협약을 지난 3월 체결한바 있으며 국내를 포함해 중국, 베트남, 키르키즈스탄 등으로 후원 국가를 확대 중이다.

 

메디톡스 정현호 대표는 “메디톡스가 자체 개발한 치료제를 지원하는 활동이 사회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고 조금이나마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할 수 있는 방법이라는 생각에 ‘팀 2022’캠페인을 적극 추진하게 됐다”며 “이번 행사에서 메디톡스의 임직원들도 적극 동참하는데 뜻을 모은 만큼 꾸준하고 지속적인 활동을 통해 사회에 보답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메디톡스는 글로벌 CSR 캠페인 ‘팀 2022’의 공익적 취지에 널리 알리고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지난 4월 배우 장근석과 함께 기업광고 ‘인간의 시간을 연구하다 NOW편’을 제작해 국내는 물론 해외 누리꾼들의 큰 관심을 얻은바 있다.

 

최근에는 Now편에 이은 새로운 컨셉의 기업 광고 촬영이 진행됐으며 메디톡스의 기업 광고 모델이자 ‘팀 2022’의 1호 서포터즈로 활동 중인 배우 장근석의 적극적인 참여로 원활한 제작이 이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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