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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빈센트병원 안호정 교수, 암학회 Merit Award 우수구연상 수상
이상철 기자 기사입력  2018/07/09 [1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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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호정 교수

【후생신보】 안호정 가톨릭대 성빈센트병원 종양내과 교수가 최근 열린 대한암학회 학술대회에서 발표한 국내 말기 암 환자를 대상으로 한 사전 연명의료의향서 가용성에 대한 전향적 다기관 연구논문의 우수성을 인정받아 Merit Award 우수 구연상을 수상했다.

 

이번 논문은 실제 임상에서 사전연명의료의향서의 적용 가능성을 알아보기 위해 7개 병원이 모여 시행한 전향적 다기관 연구로 연구에 참여한 말기암 환자의 31.1%에서 사전연명의료의향서를 받았으며 그 과정에서 의사/환자/시스템 면에서 다양한 장애 요인이 존재한다는 사실을 확인했다.

 

안호정 교수는 국내 암환자를 대상으로 한 사전연명의료의향서의 적용 가능성을 확인해볼 수 있는 연구였다연구를 통해 확인된 장애요인을 토대로 임종기 의사결정과정에 환자가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개선방안에 대한 논의가 필요할 것으로 생각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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