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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현 교수, 폐암학회 학술상 수상
혈액 이용한 폐암 진단 및 예후 예측 바이오마커 규명
윤병기 기자 기사입력  2018/07/09 [0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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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생신보】이승현 경희대병원 호흡기알레르기내과 이승현 교수가 지난 6월 22일(금), 평창 켄싱턴 플라자 호텔에서 진행된 대한폐암학회 춘계학술대회에서 학술상을 수상했다.

 

이 교수의 논문 주제는 ‘백금기반 항암치료를 받은 환자에서 예후 예측인자로서 Romo1 의 임상적 의의 (Reactive Oxygen Species Modulator 1 (Romo1) Predicts Poor Outcomes in Advanced Non-small Cell Lung Cancer Patients Treated with Platinum-Based Chemotherapy)’이다.

 

해당 연구는 Romo1이라는 새로운 단백질이 세포독성 항암치료를 받은 폐암환자의 치료 반응 및 예후 예측에 유용한 바이오마커가 될 수 있음을 증명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승현 교수는 “폐암의 사망률이 높은 이유 중 하나는 조기발견이 어렵고, 진단하더라도 진행성 폐암으로 수술이 불가능한 경우가 많다는 점”이라며 “기존 저선량 흉부 CT와 더불어 Romo1이 혈액을 통해 간편히 폐암을 진단할 수 있는 바이오마커로 자리잡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이어 이 교수는 “앞으로 활발한 연구를 통해 폐암 환자의 장기적인 생존을 이끌기 위해 선도적인 역할을 해 나가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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