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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재활공학서비스연구지원센터, 2018 보조공학 세미나 개최
‘장애인 보완·대체 의사소통 보조기기’ 지원 논의
윤병기 기자 기사입력  2018/07/06 [1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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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생신보】 경기도재활공학서비스연구지원센터(센터장 강인학)가 13일 경기도장애인종합지원센터 누림이 ‘2018 보조공학 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번 세미나는 최근 발달장애인법 통과와 뇌병변 장애인의 의사소통 권리 보장 등의 목소리가 커지는 가운데, 중증 장애인의 의사소통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장애인 보완·대체 의사소통 보조기기’ 지원에 대한 국내 제도와 정책적 현황을 주제로, 각계 전문가들의 의견과 향후 나아가야 할 방향 등을 논의할 계획이다.

 

센터는 현재 의사소통에 제약이 있는 장애인들이 보조기기 구매비용에 대한 부담으로 수입에 의존하는 실정이 문제가 되고 있다며 세미나에 대해 올해 도입한 지역사회서비스 투자사업의 일환인 ‘보완·대체의사소통(AAC)기기 활용 중재서비스 사업’은 사업의 안착을 위해서는 시일이 걸릴 것이라는 전망과 함께 국내 현황을 여러모로 점검할 수 있는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올해 보조공학세미나는 주제발표 외에도 특강과 분과세미나를 추가로 구성하고, 점심시간을 이용해 ‘국내 첫 스마트 AAC 전시체험장’을 마련해 다양한 볼거리들을 풍성하게 제공할 계획이다.

 

세미나의 특강은 강종관 한국정보화진흥원 수석연구원이 ‘4차 산업혁명 시대, 장애인 또는 노인을 위한 복지기술(Welfare Technology)’을 주제로 진행할 예정이다.

 

또 ‘장애인 보완·대체 의사소통 보조기기 지원관련 국내 현황 및 정책적 확대방안’을 주제로 부산장신대학교 특수교육과 김경양 교수의 발표도 이어진다.

 

토론에는 남세현 한신대학교 재활학과 교수, 안재완 경기도재활공학서비스연구지원센터 팀장, 김태현 한국뇌병변장애인인권협회 정책실장, 박은주 우진학교 특수교사가 참여한다

 

분과 세미나는 ‘맞춤 보조기기 제작을 위한 3D 프린터 활용 및 적용사례’, ‘보조기기를 활용한 새로운 장애인식 개선사업’, ‘보조기기 서비스 이용자를 위한 사례관리 시스템 소개’ 총 3가지의 주제로 열린다. 특히 3D 프린터를 활용한 보조기기 개발 사례로 이준상 그립플레이 대표가 참석해 기기소개와 다양한 적용 사례를 발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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