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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제생병원, 글로벌 병원 도약 최선
카자흐스탄 아티라우시와 협약…보건의료 발전에 공동 노력
이상철 기자 기사입력  2018/07/06 [1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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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생신보】 분당제생병원이 글로벌 병원으로 도약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분당제생병원(원장 채병국)은 지난 628일 아이무르지에바 아티라우 보건국장, 베케노바 플라네타 대표이사, 채병국 분당제생병원장이 참석한 가운데 카자흐스탄 아티라우시 보건국, 현지 의료관광 업체인 LLP Planeta.KZ와 보건의료 관련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분당제생병원과 카자흐스탄 아티라우시 보건국, 현지 의료관광 업체인 LLP Planeta.KZ는 상호 존중과 신뢰를 바탕으로 상호 이익에 의거해 지역 발전의 기초가 되는 보건의료 분야 발전을 위해 공동으로 노력키로 했다.

 

이번 협약의 주요 내용은 보건의료 관련 전문가와 의료인 연수 등 인적 교류 의료 서비스 수준 향상을 위한 의료 정보시스템, 의료장비 등의 정보 교류 암과 심뇌혈관 질환, 뇌종양, 기타 수술 질환의 진료 수준 발전을 위한 보건정책 교류 보건의료에 대한 학술대회와 박람회 등 상호 행사 개최 지원 등이다.

 

채병국 원장은 분당제생병원이 올해로 개원 20주년을 맞아 환자 중심의 글로벌 병원으로 도약하기 위해 서로 도울 수 있는 계기로 삼고 아티라우시 보건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국제 의료관광 또한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특히 이번 협약에 대해 카자흐스탄 방송에서 뉴스로 보도하며 아티라우시 의사들이 대한민국에서 실력을 향상시킬 수 있는 기회를 가질 수 있게 되었다라며 한국 의사들이 최신 의료기술 및 치료방법을 교육해 아티라우 의사들의 의료 서비스 수준을 끌어올릴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한편 아티라우시 병원에서 분당제생병원 흉부외과, 비뇨기과 전문의가 지역 전문의에게 선진 시범 수술을 집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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