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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리 걷기, 건강에 도움된다
심장건강 개선하고 사망위험 낮춰
신인희 기자 기사입력  2018/07/06 [1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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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리 걸으면 사망위험을 줄일 수 있다.

걷기는 남녀노소 불문하고 누구나 쉽게 할 수 있는 유산소 운동으로 여러 가지 효과를 입증하는 연구결과들이 속속 발표되고 있는데 호주 시드니 대학에서 빨리 걸으면 사망위험을 줄일 수 있다는 연구결과를 내놓았다.

보행속도와 사망위험의 연관성을 조사하기 위해 1994~2008년에 진행된 11건의 연구 조사 자료를 분석한 결과 전체적인 신체 활동량과 신체활동의 강도, 나이와 성별, 체질량지수 등 여러 가지 인자의 영향을 배제한 후 약간 빠르게 걷는 사람은 모든 원인에 의한 사망위험과 심혈관 질환으로 인한 사망위험이 훨씬 낮았다.

일반적인 속도로 걷는 사람은 천천히 걷는 사람보다 모든 원인으로 인한 사망위험이 20% 낮았고 빠른 속도로 걷는 사람은 천천히 걷는 사람보다 모든 원인으로 인한 사망위험이 24% 낮았으며 일반적인 속도로 걷는 사람은 심혈관 질환으로 인한 사망위험이 24% 낮았고 빠른 속도로 걷는 사람은 심혈관 질환으로 인한 사망위험이 21% 낮았다.

Emmanuel Stamatakis 교수에 따르면 사람마다 걷는 속도에 큰 차이가 있겠지만 숨이 차고 약간 땀이 날 정도의 속도로 걸으면 사망위험을 줄일 수 있으며 특히 60세 이상 노인이 빠르게 걸으면 심혈관 질환으로 인한 사망위험이 53%나 감소했다.

빠르게 걷기가 심장건강을 개선하고 사망위험을 줄이는 간단하고 효과적인 방법이 될 수 있으며 특히 시간 부족과 걷기에 좋지 않은 환경으로 인해서 여유롭데 걷기 운동을 할 수 없는 사람에게 빠르게 걷기가 사망위험을 줄이는 효과적인 방법이 될 수 있을 것이다.

University of Sydney-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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