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이병주 교수, 심장재활부문 최우수 구연상
순환기내과 최정현 교수와 ‘폐동맥 고혈압 환자’ 재활치료법에 대한 연구
신형주 기자 기사입력  2018/07/05 [17:17]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후생신보】부산대학교병원(병원장 이창훈) 재활의학과 이병주 교수는 지난 6월 23일 강남 세브란스병원 대강당에서 개최된 '2018 대한심장호흡재활의학회 제8회 학술대회 및 총회'에서 심장재활부문 최우수 구연상을 수상했다.

 

이번 연구는 ‘폐동맥 고혈압 환자에서 6분 보행검사 동안 발생하는 운동 유발 저산소증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Contributing factors to exercise induced desaturation during a six-minute walk test in pulmonary arterial hypertension)’으로, 주연구자로는 부산대학교병원 순환기내과 최정현 교수와 재활의학과 이병주 교수가 참여했다. 

 

주요 내용은 폐동맥 고혈압 환자를 대상으로 운동 유발 저산소증의 발생 빈도 및 발생에 영향을 미치는 인자가 어떤 것들이 있는지 밝히고자 하는 내용이다.

 

폐동맥 고혈압은 매년 인구 백만 명당 5명 정도의 새로운 환자가 진단되는 희귀병으로 검사법과 치료약제의 개발로 과거에 비해 생존기간이 연장되었으나 여전히 치료가 쉽지 않다.

이 환자들에 대한 재활치료 방법 또한 기존에 연구된 바가 많지 않은 가운데, 이번 연구는 가치를 인정받아 수상하게 됐다.

 

부산대학교병원은 ‘심장건강재활센터’를 운영하며 △협심증·심근경색에 대한 혈관 시술을 한 후, △심장혈관질환이나 판막 질환에 대한 개흉수술을 한 후, △심부전 환자의 급성기 치료 이후, △부정맥 환자의 인공심박기 삽입 후 등 다양한 심장질환을 가진 대상자를 대상으로 심장재활 치료를 시행하고 있다. 

 

학술대회를 주관한 대한심장호흡재활의학회는 2011년 창립해 심장 및 호흡질환 환자에 대한 전문 재활치료분야로서 연구, 교육, 치료를 진행하고 있다.

특히, 2016년 호흡재활, 2017년 심장재활이 보험급여화 되면서 관심이 점차 높아지고 있다.

필자의 다른기사메일로 보내기인쇄하기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후생신보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